나의 미래를 예수님께 맡기고ᆢ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합니다.이른 아침
산들바람부는 이벤취에 앉아
예수님과 동행하며 쉼을 얻으니
참 좋습니다.나의 모든 미래를
예수님께 맡기고 마음의 평온함을
누립니다.예수님 사랑 합니다.

사랑한다. 내딸아! 네말이 맞구나!
이땅의 사람들이 자기의 미래를 자기가
준비하고 계획하고 그것을 이루어
가려고 힘을 쓰니 힘든삶을 사는거란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처럼 나와 사랑하고
동행하는 것과 하루것만 생각하며 살고
내가 주는 평안을 누리고 단순한 삶을
살아가면 된단다. 너의 미래는 내가 책임지고 갈것이니ᆢ사랑한다. 내딸아!

예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 모든 삶과 미래를 책임지고
돌보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예수님 영원히 사랑하고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