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날 있고,지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라니 참 난감하네요
2019년대 들면서 한화이글스를 보면 한화는 총체적 난국이네요 개인 훈련인지 동네 야구 인듯 싶네요 감독이 바뀌고 코치가 바꿔고 선수들은 fa영입해도 나태한 듯 싶네요
칡무원이래도 한화 레전드 들도 자팀이 아닌 타팀에서 코치하고 참...
타팀에서 데려와도 선수들 또한 학교에서 하던대로만 하네요 그럼 학교 코치들만 영입하든지 하지 타팀코치에서 잘한다 하는 코치 들도 다 ???
코치들도 한화 팬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지만 한화이글스가 지는 날이면 팬들은 욕하지만 이렇게 해야 이렇게 해야 이긴다 지만 코치들이 잘 했던 투구,타석에서의 것들을 선수들에게 귀동냥해 줘야지 자나깨나 훈련만 시켜 지칠대로 지침 선수들은 따라가지 못하는게 한타깝네요?
매해 우승이 목표라면 투타 모두 1군 선수들만 쓰는데 이도저도 안 될 꺼 같으면 2군이나 육성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우승이 목표인냥 코치들은 1군 선수들만 잘하기만을 기대하네요
그러다 부상 오고 부진 당하는 것은 좋은데 선수들 선수 생활 망칠까 두렵네요
의리도 종요하지만 트레이드도 과감하게 트레이드 카드가 안 맞으면 선수들 더 붙여 하든지 아니면 현금을 더 언저 트레이드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 선수단은 욕심쟁이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