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저도 피해자지만 님 같이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혹여나 비피해자들이 이 카페를 방문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br><br>같은 피해자인 저도 님의 글을 읽고 이해불가인데 말이죠.<br>거짓 정보가 홍수처럼 인터넷, 특히 유투브 상에 넘치고 넘쳤지만 이를 걸러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br><br>다국적 범죄이긴 하나 우리의 가해 주체는 대한민국이고 마인드컨트롤(정신 조종)은 너무 앞서간 얘기이고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해자들이 실험 당하는 카테고리는 5가지 중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br>1. 인공지능 (피해자들의 뇌 복제 후, 사람처럼 똑같이 재현)<br>2. 뇌 신경망 연구<br>3. 뇌 질환 연구<br>4.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찰청이 손잡고 미래 범죄 대처 및 심리 고문 등 실험<br>5. 국방부의 최첨단 무기 연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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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뇌조종을 앞서간 얘기라고 생각하신다니 틀리셨음을 지적해 드리겠습니다.저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해야 할 나이의 아이가 둘 씩이나 조종당하는 것을 본 사람이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뇌조종받고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한 사람입니다.제 자신부터가 뇌조종에서 자유롭지못한 피해자이기도 하지만요.그리고 비피해자가 보면 여기 카페에서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처럼 받아들여집니다.그러니 저의 얘기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마치 비피해자이던지 비인지비피해자인던지 모두가 이상하게 취급하듯이 님 역시 이상하게 취급하고 계신것뿐입니다.님의 자료도 볼만 한것이 많지만 지금 연구하는 것은 국민들도 인식하는 것들이고
국민들이 인식할수없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이 얼마든지 있습니다.피해자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들로 피해당하는 사람들과 님의 자료에서 나오는 현재 이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 의해 피해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겠죠.저의 생각입니다만 비피해자가 이곳에 오지도 않을뿐더러 왔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온 것이니 진실 얘기가 취급받지못할 만큼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겁니다.
인류 멸종을 원하고 수없이 많은 짓을 하고있습니다.우리나라는 거대한 생체실험장으로 만들어진 국가입니다.진실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글을 남긴 이유이기도 합니다.제 얘기에 오히려 현실 직시가 어렵다면 이런 것도 있다더라 정도로 기억에 남겨뒀으면 좋겠습니다.이해가 안가는 현상들이 있을때 이해가 될수있도록 말입니다.
조직스토커들이 피해자와 함께 하고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지속적인 뇌연구가 상업권에서 이루어져야하기때문에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상업권에 있는 프리메이슨들이나 일반인들도 좋은 성과를 원할테니까요.님도 아시겠지만 뇌연구에 국가별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으니 님의 의견대로 말할때 국민들의 관심을 더 적극적으로 유도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님의 의견에도 일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첫댓글 뇌조종을 앞서간 얘기라고 생각하신다니 틀리셨음을 지적해 드리겠습니다.저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해야 할 나이의 아이가 둘 씩이나 조종당하는 것을 본 사람이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뇌조종받고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한 사람입니다.제 자신부터가 뇌조종에서 자유롭지못한 피해자이기도 하지만요.그리고 비피해자가 보면 여기 카페에서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처럼 받아들여집니다.그러니 저의 얘기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마치 비피해자이던지 비인지비피해자인던지 모두가 이상하게 취급하듯이 님 역시 이상하게 취급하고 계신것뿐입니다.님의 자료도 볼만 한것이 많지만 지금 연구하는 것은 국민들도 인식하는 것들이고
국민들이 인식할수없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이 얼마든지 있습니다.피해자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들로 피해당하는 사람들과 님의 자료에서 나오는 현재 이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 의해 피해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겠죠.저의 생각입니다만 비피해자가 이곳에 오지도 않을뿐더러 왔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온 것이니 진실 얘기가 취급받지못할 만큼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한 영상 한번 보세요.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혀를 낼름하는 영상이 있다는 것은 귀한 자료이며 한번쯤 피해자로써 생각해봄직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랩틸리언은 고고학에서도 이미 나오는 얘기입니다.부정할수없는 진실이라는 겁니다.영화 매트릭스에서 얘기합니다.진실은 토끼굴과 같다고... 님이 알고있는 진실들이 토끼굴처럼 느껴지시나요? 저는 진실이 토끼굴처럼 느껴집니다.무엇이 더 있을지도 궁금합니다.영성을 말살하고픈 그들이기도하기에 제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부터 궁금한 사람이거든요.
인류 멸종을 원하고 수없이 많은 짓을 하고있습니다.우리나라는 거대한 생체실험장으로 만들어진 국가입니다.진실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글을 남긴 이유이기도 합니다.제 얘기에 오히려 현실 직시가 어렵다면 이런 것도 있다더라 정도로 기억에 남겨뒀으면 좋겠습니다.이해가 안가는 현상들이 있을때 이해가 될수있도록 말입니다.
조직스토커들이 피해자와 함께 하고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지속적인 뇌연구가 상업권에서 이루어져야하기때문에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상업권에 있는 프리메이슨들이나 일반인들도 좋은 성과를 원할테니까요.님도 아시겠지만 뇌연구에 국가별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으니 님의 의견대로 말할때 국민들의 관심을 더 적극적으로 유도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님의 의견에도 일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특히 홍보물품으로 볼펜을 선택하시고 홍보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하시는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글 삭제했습니다.그들이 누구였던 간에 피해자라는 사실은 사라지지않고 진실을 국민이 알기를 두려워한다는 사실도 사라지지않은 한 우리는 피해 사실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