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이 없다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칩이 없어도 공격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겁니다. 물론 불행히도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 한 피해자는 100% 칩습적인 칩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병원 입원은 아니지만 병원을 다니는 피해자는 약물로도 실험 충분히 가능하고요.
제 기억으로는 제 머리나 몸에 칩이 언제, 어디서 박혔는지는 알 길이 없어서 칩이 없어도 충분히 뇌 실험체로 실험 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겁니다. 일전에 제가 '자기 수용체' 에 대해 올린 글이 있는데 읽어 보세요. 전자기파는 몸에 축적이 되고 자기 수용체는 그걸 받아들이겠지요.
물론 칩이 어떠한 경로(보건소에서 예방 접종, 캠트레일, 담배 냄새나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 등의 화학 가스의 호흡)로 제 몸에 들어와서 뇌혈관까지 도달했을 가능성도 열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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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이 있어야만 통증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패러데이 케이지를 만들면 알수가 있습니다.
전파는 작은 틈으로도 흘러 들어갑니다.
인체를 구조물로 본다면 외부에서 내부로 흘러 들어가는 가장 좋은 통로는 귀,입,코, 눈 등의 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도한 전파 환경에 의해, 전파는 마치, 안개처럼 주변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틈새로 스며드는 형태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니 환경에 따라, 전파 민감도에 따라 그 틈새가 되는 곳들에 1차적으로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냐,
TI의 대응 상태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냐, 를 구분하고, 규칙성을 분석하는 것이,
환경에 의한 피해인지, 인위적인 피해인지를 판별하는 기초 근거가 될 것입니다.
타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행위마다, 그것을 방해하기 위한 증상이 발생한다거나
타깃의 사고와 육체를 망가뜨리려는 목적성과 규칙성이 발견된다면
인위적 공격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겁니다.
예1: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마다, 수면 방해를 하고 휴식을 방해하며, 약속 시간을 맞추기 어렵게 만드는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예2: 피해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 차폐 행위 때마다 그것을 방해하기위한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거나
오히려 공격이 증가하는 규칙성이 발견된다.
예3: TI가 생활 중에서, 발생하는 이로운 상황 (즐겁거나, 이익이 되는) 마다, 그것에 반대되는 증상이 뒤이어 발생한다.
@박쥐와나방 그동안 이들이 예 3번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상황조작) 저 괴롭히라고 지시하는 사람은 제가 10대 시절일때부터 훔쳐 본 사람이 확실해요
즉,
전파 환경 (중계기,기기국) 에 의해 증상이 발생하거나 변화하는지,
TI를 공격하기위한 목적성과 규칙성을 가지는지를 판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자기파에 의한 피해는 최고 수준의 전파 민감증을 동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눈,귀,입,코 등 에서 발생하는 피해들은 전파 민감증에 해당하는 피해이기 때문입니다.
전파는 틈으로 흘러 들어가며, 그것은 파동이기 때문에 피부가 부드러운 곳과 물이 많은 곳에서 더 잘 흘러 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