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왼쪽 눈(우뇌) 시력이 잘 안 보임. 사람을 지들 멋대로 갖고 노는 거에 분노가 치밈.
정수리 공격, 후두엽(시상)☞눈 공격, 혓바닥 공격, 오른쪽 윗니 어금니 공격으로 치아 통증 및 잇몸이 부움, 피부 가렵게 계속 마이크로파 온몸에 쏴서 열감으로 가뜩이나 열대야에 숨도 제대로 못 쉬겠음☞어질어질, 기운이 하나도 없음.
* 7월 15일 윗니 오른쪽 어금니 공격으로 잇몸이 붓고 헐었음. 전두엽 공격으로 머리는 항상 두통이 있고 눈은 항상 시리고 예전과 달리 물이 들어가면 쓰라림. 2009년 늦여름, 비인지 때부터 모기 물린 것처럼 빨간 반점이 생김. 전자기파가 팔과 다리의 피부를 뚫고 말초신경을 따라 중추신경(뇌)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들이 만든 흉터인데 이게 엄청 따갑고 가려움. 나중에 점점 작은 붉은 반점이 커지고 잠결에 긁게 되면 진물이 나고 나중에는 흉이 짐. 그 부위가 낫더라도 갈색으로 피부가 변색되어 착색됨. 피부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시신경을 하도 건드려놔서 눈이 항상 쓰라리고 가끔씩 뿌옇게 만들어 놓기도 하고 모래가 눈에 들어간 느낌으로 고문을 하기도 함. 치아 공격도 마찬가지로 또다른 고문. 혀도 쓰라리고 따가움.
* 7월 16일 오전엔 온몸에 전자기파 샤워로 가렵고 따갑게 만들고 근무 내내 눈 공격으로 눈이 엄청 고통스러움. 시리고 쓰라리고...눈이 뽑힐 것 같음. 좌뇌랑 연결된 오른쪽 엄지와 오른쪽 발목이 부웠음. 여름 샌들 스트랩이 왼쪽 발목은 넉넉하고 편한데 오른쪽 발목은 꽉 낌.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갑자기 후두 신경에 전자기파가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순간적으로 목 주변 피부가 쓸리는 고통이 있었는데 역시나 피부가 빨갛게 부워오름. 쓰라림.
안구의 각막이 깎여서 쓸리는 고통으로 매일 눈에 전자기파 고문. 자살하고픈 충동이 들 만큼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