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 아니다. 고문의 연속.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사는 게 지옥이다. 이 뇌 실험고문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통이 얼마다 큰지 모른다. 뇌는 물론이거니와 눈, 치아 등 신체 곳곳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 사람이 당할 고문이 아니다. 마치 사람을 고통을 못 느끼는 무생물인 기계 다르듯이...
최근들어 매 순간순간 고통이 커서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억울하게 뇌 실험을 당하면서 고통받는 삶을 굳이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다.
무엇보다도 고문의 고통이 너무 크다. 특히 눈과 치아에 연결을 해서 뇌 실험을 당할 시.. 이러고 당하면서 누가 과연 살 수 있는지 오히려 묻고싶다.
또한 내가 살아 있음으로써 가해자 개새끼들의 실험 도구용으로 계속해서 실험에 쓰이는 거 자체가 너무 싫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마루타로 저 가해자 새끼들의 실험에 도움이 되고 또 저들은 실험으로 인한 부수적인 이익으로 더러운 돈과 명예를 얻을 테니깐.
가해자 쓰레기들아~! 얼마 안 남았네~! 너네가 나를 상대로 실험용으로 쓸 날도~! 언제까지 내가 너네 실험용 마루타로 계속 쓰일 줄 알았냐?
이렇게 고문 당하는데 대체 누가 버티겠냐! 더러운 욕심 버려라! 양심도 없는 인성 개쓰레기들아!
비인지 포함해서 9년 동안 공짜로 사람 가지고 실험했으니...
누군 처음부터 실험 마루타냐? 누군 처음부터 가해자고? 인간은 다 누구나 평등하단다!
내가 이렇게 인간 이하로 취급 당하는데 너네라고 언제까지 호위호식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냐? 너네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냐? 국가 주도하에 훈련된 개일뿐이야!!
인공지능컴퓨터는 본 적이 없고 조직스토커들은 항상 따라다녀서 본적이 많네요... 외국 조직스토커 영상처럼 목발짚고 걷는 사람들이 계속 피해자 주변에 나타나고 버스탈때 길 갈때 등등요 어떤 영상은 집집마다 차렷자세로 피해자 지나가는 길목에 투입되어서 서있으면서 똑같은 환경을 끊이없이 피해자주변을 맴도는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출퇴근 짦은 길에 내가 어느시간에 어디를 가든 항상 가스 배달차 있습니다. 하루에 2번은 바로 지나가거나 아니면 갓길에 깜박이 켜고 세워놓고 있습니다. 외국과 비슷한 모습이라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 심한건 내가 가끔씩 가는 계곡옆에 딱 세워놓았더군요........왜 자꾸 피해자 주변에 와서
우리가 당하는건 뇌 실험입니다. 죄없는 무고한 시민 잡아다가요.. 새벽에 지들이 뇌를 건드려서 깨움니다. 이 피해 당하고 새벽에 안 일어난 적이 없네요 그러면 내가 뭘 할지 다 알고있습니다. 창문 닫으러 가면 새벽 2시에 내 방 창문에 차량불빛이 바로 들어옵니다. 아니면 내가 안 보면 클락션 울리고 지나갑니다. 뇌를 건드립니다. 뇌를요.... 저는 이 피해를 당하기 전에 새벽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피해 이후에 새벽에 갑자기 일어납니다. 그리고 눈 뜨면 바로 차량 지나갑니다. 이런 짓을 컴이 하나요? 바로 인간이 하는거지요
집안 cctv에 어떤 피해자처럼 저도 적외선에 동그란 불빛들이 수도없이 깜박거리며 지나갑니다. 여기는 시골 마을 길입니다. 동네사람들 외에는 없어요. 제가 잘때 제 주변으로 동그란 불빛이 사라졌다 또 막 쏟아지다 하더군요... 광화문 적폐청산때 영상도 올리고 도와달라고 글 썼는데 경찰로 넘어가서 경찰이 전화와서 벌레라고 하더군요... 벌레면 어디로 사라지는게 잡혀야하는데 일제히 동그란 불빛에 갑자기 사라지고 나타나고 하더군요... 아무튼 암암리에 피해자들은 뇌 실험을 당하는 겁니다.
첫댓글 서대문경찰서 경비과 쇠톱든 놈 아직 그대로죠?
님 글읽으니 눈물이납니다 그고통 저도 얼마나큰지 알기 때문에 그런데 생체실험도 실험이지만 우릴두고규칙을정해서 게임을하는듯해요 정답을 우리가찿아야 고통을 들주드라고요 님 !님! 같은 하늘아래서 같히걸어가요 ‥ 저도 똑같은입장이기때문에 그냥지나칠수없어 댓글 남깁니다
마컨이란 가해집단의 돈 갈취를 위한 범죄임은 물론이지만 여성분들에 대해서는 성적 착취를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속상하네요. 이들은 살인 교육 받은 애들이에요. 죄 없는 국민들을 계속 죽이고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 좋은데...일루미나티라는 단어는 동의할 수 없네요.
인공지능컴퓨터는 본 적이 없고 조직스토커들은 항상 따라다녀서 본적이 많네요... 외국 조직스토커 영상처럼 목발짚고 걷는 사람들이 계속 피해자 주변에 나타나고 버스탈때 길 갈때 등등요 어떤 영상은 집집마다 차렷자세로 피해자 지나가는 길목에 투입되어서 서있으면서 똑같은 환경을 끊이없이 피해자주변을 맴도는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출퇴근 짦은 길에 내가 어느시간에 어디를 가든 항상 가스 배달차 있습니다. 하루에 2번은 바로 지나가거나 아니면 갓길에 깜박이 켜고 세워놓고 있습니다. 외국과 비슷한 모습이라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 심한건 내가 가끔씩 가는 계곡옆에 딱 세워놓았더군요........왜 자꾸 피해자 주변에 와서
@카리스 관심 없습니다.
저러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배달차들 보면 항상 핸드폰을 미친듯이 주시하고 있고 내가 뒤에 주차하면 바로 가버립니다. 늘 그렇게 합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내가 늦게 출발하든 빨리 출발하든 계속 따라붙어서 가해합니다. 조직스토킹 당하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는건 뇌 실험입니다. 죄없는 무고한 시민 잡아다가요.. 새벽에 지들이 뇌를 건드려서 깨움니다. 이 피해 당하고 새벽에 안 일어난 적이 없네요 그러면 내가 뭘 할지 다 알고있습니다. 창문 닫으러 가면 새벽 2시에 내 방 창문에 차량불빛이 바로 들어옵니다. 아니면 내가 안 보면 클락션 울리고 지나갑니다. 뇌를 건드립니다. 뇌를요.... 저는 이 피해를 당하기 전에 새벽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피해 이후에 새벽에 갑자기 일어납니다. 그리고 눈 뜨면 바로 차량 지나갑니다. 이런 짓을 컴이 하나요? 바로 인간이 하는거지요
집안 cctv에 어떤 피해자처럼 저도 적외선에 동그란 불빛들이 수도없이 깜박거리며 지나갑니다. 여기는 시골 마을 길입니다. 동네사람들 외에는 없어요. 제가 잘때 제 주변으로 동그란 불빛이 사라졌다 또 막 쏟아지다 하더군요... 광화문 적폐청산때 영상도 올리고 도와달라고 글 썼는데 경찰로 넘어가서 경찰이 전화와서 벌레라고 하더군요... 벌레면 어디로 사라지는게 잡혀야하는데 일제히 동그란 불빛에 갑자기 사라지고 나타나고 하더군요... 아무튼 암암리에 피해자들은 뇌 실험을 당하는 겁니다.
"세상에 태어난 단 한사람도 고통을 피해간 사람은 없다.
세상은 고통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면 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옮겨온 글 입니다.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살은....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가해자들이 실험끝나면 죽일수도 있고 완전한 폐인을 만들어 버릴수도 있지만
잘 견디고 버티면서 싸우다 보면 좋은날 있지 않을까요
감정기복 주입에 또 그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게 좋을 듯요
지금까지 잘하고 있으신듯요
가해자들은 사람의 약한심리를 자극해서 좌절하게 만드는게
일상화가 된 로봇 같아요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