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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8년 7월 25일 ~ 29일 피해 일지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313 18.07.29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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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9 13:30

    정신과약을 왜 먹나요. 바보입니까? 비인지일 때라면 모르고 먹을지언정, 엄연히 뇌 생체실험 마루타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통을 당하는 거 뻔히 아는데 왜 헤어나올 수 없는 곳에 가라고 부축이나요? 정성화 씨나 약물 열심히 먹고 개한민국이 바라는 대로 실험에 응하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9 13:34

    정성화 씨는 약물로 뇌 실험을 당하니 저처럼 말초신경에 전자기파를 맞을 일이 없겠지요. 전자기파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맞으면 저렇게 피부에 염증이 생깁니다. 알러지 아닙니다. 저게 알러지라고 보입니까? 어리석네요. 저렇게 피부에 염증이 생긴 자리를 기점으로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말초신경을 타고 뇌가 위치한 중추신경까지 타고 올라옵니다. 마치 감기 걸렸을 때 엉덩이 주사 맞으면 그 주사 성분이 온몸에 퍼지듯... 전자기파도 몸에 축적되기도 하고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 빠져나가지는 않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9 14:44

    땀띠면 다행이게요. 아침 저녁 샤워하고 근무할 땐 에어컨 바람 세는데 무슨 땀띠?? 이건 올해만 들어와서 그런 건 아니고 2009년 초겨울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그랬어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심했죠. 그러다가 2015년, 16년, 17년 잠잠하다가 2018년 들어와서 또 시작입니다. 이런데도 이게 땀띠나 알러지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피해자분들은 전자기파 공격을 말초신경에 상대적으로 덜 받아서 그러한 전자기파 염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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