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파를 피해자에게 지속적, 장기간으로 쏘면 이를 흡수(피부를 통과)해서 축적이 되는 거 같음. 보통 전자기파를 흡수(x ray처럼 뼈만 빼고 다 통과)하는 곳은 신체에서 구멍이 있는 곳. 피부(뇌 두피 포함), 당연히 피부를 통과하니 내장까지 통과. 그래서 피해자들이 위, 폐, 장에 직접 전자기파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
근데 직접적으로 뇌에 쏠 때도 있지만 주로 구멍이 있는 <눈, 귀, 코, 입, 유두, 생식기(여자의 질, 항문)> 이렇게 간접적으로 이러한 신체기관에 전자기파 쏨. 또한 자기 수용체가 있어서 전자기파를 신체가 흡수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전자기파가 장기간 쌓이면 몸에 염증이 생김.
첫댓글 염증이 있다는 말 맞습니다. 몸의 면역체계.미네랄 밸런스를 무너트리고 시작하는것 같고 이런상태에서 지속적인 고문을 받으면 몸이 회복을 못하고 만성염증이 생기겠지요.전 인지전 몸이 하도 이상해서 머리카락 미네랄검사(미국으로 보내는것. 현 검사중에는 정확도가 높다고합니다) 받았었는데 듣도보도못한 독성중금속들이검출됐구요(거의 최대치로)또한 과거 바이러스에 구준히 노출되었었던것같다고도 써있었습니다. 한달도 안돼 인지하게됐고 이게 뭐였는지 이해하고 치를떨었던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