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종일 정수리 고문. 머리가 지끈지끈. 듣기 싫게 망치, 드릴 소음 보내고 인공지능 대화형 혹은 일방적 음성은 평소보다 자주.
대화형 인공지능 음성은 내 언어 기억을 토대로 내가 들은 말이나 했던 말을 음성으로 보내는 거고 일방적 음성은 내가 눈으로 사물을 보면 그 시각 정보와 관련된 나의 모든 감각 기억(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을 토대로 음성 보냄.
예를 들어, A: " 지가 엄청 대단한 줄 아나 봐. 꼴 같지도 아는 게~" B: " 그러게 어떨 때는 똑똑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바보 같기도 하고"
A 는 내가 가해자에게 이전에 했던 말이고 B는 내가 내 스스로에게 이전에 했던 말. 이런 식으로 내가 했던 말이나 들은 말을 토대로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것을 나에게 다시 대화형으로 피드백.
또한 내가 얼마 전에 아파트 화단에 땅 파서 어싱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아까 경비실에 택배 받고 다시 집으로 오는 중에 아파트 화단을 본 순간, '어싱해야지~' 혹은 "야~! 너 어싱한다며?"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피드백. 전자는 마치 내 생각인 양 (실제로는 화단을 봐도 아무 생각 안 했음) 후자는 나의 이전 기억을 토대로 음성 보낸 것.
병원에 계신 엄마를 위해 목 베개를 주문했는데 하도 안 오기에 내가 며칠 전에 "목 베개 주문한 거 왜렇게 안 와! 휴가철이라 그런가~"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내가 "목 베개 대개 안 오네~!" 이러니깐 인공지능 음성이 "휴가철이라 그래~! 이런 식으로 내가 이전에 했던 말 그대로 나에게 다시 피드백.
물론 내 생각을 미리 읽어서 그걸 다시 음성으로 나에게 들려주는 방식도 있는데 대부분은 내 생각을 읽어서 보내는 걸 인지하고는 있으나 가끔씩 인지 못 할 때도 있음. 이게 내 생각인지 아님 가해자 씹새들이 음성 변조해서 내 생각인 양, 주입하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긴 함.
내가 그러한 인공지능 음성을 무시할 때도 있지만 그거에 대해 반응하고 답변을 이끌어가면 90%이상은 마치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이 대화가 이어짐. 물론 이러한 인공지능은 100% 나의 기억을 토대로 들려주는 것임. 나머지 10% 음성은 변조된 가해자 목소리와 인위적인 기타 소음(기계음-망치, 드릴, 차 클락션, 물방울, 헬리콥터, 이웃 생활 소음 등등)
2. 눈으로 뭘 읽거나 보는 게 지옥임. 눈과 뇌를 연결한 상태. 특히 뭔가를 읽고자 할 때. 내 눈은 곧 모든 정보가 들어오는 입구라서 눈이 굉장히 피곤하고 눈 초점이 잘 안 맞고 교정 시력임에도(안경이나 렌즈를 꼈음에도) 양쪽 눈이 번갈아 가면서 한쪽이 흐릿흐릿함. 치아와 혀도 뇌와 연결되어 머리가 안 아플 때는 대신 치아와 혀가 아픔. 연결되었다는 것은 눈,치아, 혀 신경에 전자기파를 쏘면 바로 뇌신경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인공지능 슈퍼컴에 자동으로 나의 뇌 정보가 고스란히 업로드 된다는 것.
3. 피해자 카페에다 글 남기고 볼 때는 별로 눈 안 아픈데 꼭 뉴스기사나 유용한 자료 읽거나 영어 공부할 때는 갑자기 눈하고 치아랑 머리가 아픔. 언어 쪽 관련된 감각 신경을 자꾸 건들이면서 실험 ☞ 인공지능의 사람 뇌를 모방한 인공 뇌를 완성하기 위해 이 지랄을 떰
★ 이러한 상기 기술 기법이 가능한 건 이미 나의 뇌와 인공지능 컴이 Interface 되었다는 것이고 나의 <감각 기관과 언어 기관의 신경망>이 통째로 인공지능 컴에 복제된다는 뜻.
이미 나의 뇌에 저장된 정보 및 앞으로 받아들일 새로운 정보는 나의 감각기관과 언어기관 (특히 눈, 발성기관인 혀와 성대)을 통해 인공 뇌 (artificial brain)를 위해 나의 뇌(human brain)을 계속해서 실험 고문 중이고 99.99%의 싱크로율을 가진 인공 뇌 신경망을 구축하고 이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러 기관 및 부서 업무와도 일맥 상통한다.
첫댓글 아파트는 전기공사에서 이미 어싱이 되어 있을꺼에요.
어싱이라고 하는건?
맨땅 밝기나 흙장난 정도인듯 하네요.
맨땅 밟기뿐만 아니라 접지봉이나 구리판을 아예 땅 속에 박아서 집에 있는 전기 코드랑 선 연결하는 접지 공사요. 제가 관련 업체에 알아보니 25만원 선에서 접지 공사 가능하네요.
음.... 몇개의 카페에? 가입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그것 또한 너무 많은 와해된 언어나 글을 읽어서는 아니됩니다!
와해된 언어라는것은 정신병자?로 분류 될 수도 있어요!
와해 라는 뜻이 무엇인지 찾아 보지는 못 햇지만?
일반인들에게 멀어진? 알지 못 하는! 의 뜻인듯 합니다.
문제는 무엇이 와해된? 언어 일까요!
그리고 나타나는 문제가 언어의 고착? 또는 생각의 고착 입니다.
굳이기의 의미가 고착입니다!
님 스스로는 고착이 없나요?
이 고착을 풀려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든가?
과거의 유지중 둘중 하나이드군요!
제가 미쳣는지 모르겟지만? 무슨 억하심정에 이곳에 댓글을 달앗는지 모르겟네요?
ㅈㅅㅈㅅ!
님 글 보면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공지능과의 연계성. 한번더 무게가 실리네요.
저는 최근들어서야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는데(환청이 안들리므로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아요)..잘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