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에는 고유 주파수가 있다는데 피해자의 뇌파를 100% 훔쳐간 가해자들이 자유자재로 피해자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듯이 24시간 365일 수 년에 걸쳐 장기간 감시 당한 피해자 뿐만 아니라 집 곳곳에 있는 가전 제품의 주파수는 이미 가해자들이 알고 있겠죠. 그러니 종종 피해자들의 가전 제품은 가해자 씹새끼들에 의해서 고장이 나죠. 부모님 집만 해도 새로 산 냉장고와 tv가 5년 만에 망가졌으니까요.
피해 9년 만에 희한한 일을 겪은 것도 냉장고 위에 잠시 올려져 있던 디퓨저가 손이 닿기도 힘든 냉장고 뒤편에 쓰러진 상태도 아니고 똑바로 놓여 있는 자체가 이미 가해자들이 냉장고 뿐만 아니라 디퓨저 유리병의 주파수를 이미 파악했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신체 조종하듯이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 혹은 외출한 사이에 사물의 위치를 바꾼 거겠죠.
사물 인터넷 시대에 저 정도는 별거 아닌 기술이겠죠. 뭐...
내가 조종 당했다는 것보다 가해자 놈들이 디퓨저를 옮겨 놓았다는 거에 무게를 더 둔 이유는 내가 냉장고 뒤편에 손을 뻗어서 디퓨저를 갖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손이 미칠 수 있는 거리도 안 되고..
지금 원상 복구하고 싶어도 냉장고 옆 신발장과 그 위에 무거운 짐을 치워야만 내가 손을 뻗어서 디퓨저를 꺼낼 수 있네요. 그러니 이건 내가 조종 당해서 옮긴 게 아님.
비인지 피해자일 때, 위층의 고의적 소음이라고 여겼던 시기에 엄청난 바닥 (천장, 벽 포함) 진동에 간헐적으로 쿵~소리와 딱~소리를 내곤 했는데 피해 인지 후, 그게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틀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일주일~ 열흘 전주터 냉장고에서 딱딱 소리가 났는데 속으로 '저것들이 장난질하고 있네~' 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냉장고와 디퓨저 유리병의 주파수 파악하려고 저 소리를 냈었던 거임.
고생 많으시네요. 뇌파지문 복사한다는 얘기를 자주 읽었는데, 이게 혹시 외계인 이야기처럼, cia의 역심리공작일 수 있겠다 싶어요. 마컨을 안 들키려고, 과장하는거죠. 예전 순간이동 처럼요. 이 정보를 피해자들이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보이게 만드는게 아닐까해요.
dual function gen으로 내 청각공진주파수 공진시키고 나면, 내 청각공진주파수가 변해 있더라구요. 놈들이 쏘는 초저주파도 14hz에서 13hz로 바뀌고요. 뇌파는 수 많은 뇌활동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데, 그 중에 목소리 성문처럼, 뇌지문이 있다는 얘긴데, 제 경우 청각공진주파수 바꾸면, 못 찾아요
첫댓글 그럼 사물의 위치를 옮기는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전에 어떤 피해자분께서 그 얘기를 하셨었는데 설마했었는데.. 놀랍네요..
비인지 피해자일 때, 위층의 고의적 소음이라고 여겼던 시기에 엄청난 바닥 (천장, 벽 포함) 진동에 간헐적으로 쿵~소리와 딱~소리를 내곤 했는데 피해 인지 후, 그게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틀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일주일~ 열흘 전주터 냉장고에서 딱딱 소리가 났는데 속으로 '저것들이 장난질하고 있네~' 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냉장고와 디퓨저 유리병의 주파수 파악하려고 저 소리를 냈었던 거임.
고생 많으시네요.
뇌파지문 복사한다는 얘기를 자주 읽었는데,
이게 혹시 외계인 이야기처럼, cia의 역심리공작일 수 있겠다 싶어요.
마컨을 안 들키려고, 과장하는거죠. 예전 순간이동 처럼요.
이 정보를 피해자들이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보이게 만드는게 아닐까해요.
dual function gen으로 내 청각공진주파수 공진시키고 나면,
내 청각공진주파수가 변해 있더라구요.
놈들이 쏘는 초저주파도 14hz에서 13hz로 바뀌고요.
뇌파는 수 많은 뇌활동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데,
그 중에 목소리 성문처럼, 뇌지문이 있다는 얘긴데,
제 경우 청각공진주파수 바꾸면, 못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