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1. 새벽 4시 15분까지 말초신경 곳곳에 전자기파☞가려움, 따가움, 치아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시리고 욱신거림. 눈도 시림. 머리는 두정엽 공격.<br /><br />2. 피해 9년 만에 참 희한한 일 겪음.<br />처음엔 신발장 위에 놓았다가 공간이 마땅치 않아 그냥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미처 모르고 있다가 순간 디퓨저 향 냄새가 나서 냉장고 위를 봤는데 디퓨저가 없어졌음.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냉장고 뒤편을 보니... 헐... 저게 뭐야... 왜 저게 저리 떡하니 놓여 있어. <br /><br />몽유병 환자처럼 잠결에 조종 받은 거야?? <br /><br />그런 건가? 아... 진짜. 그럼 밤에 나보고 잠결에 최면 걸어놓고 디퓨저를 거기에 갖다놓게 한 뒤.. 기억 삭제라도 한 건가?? <br /><br />수면 중 최면으로 인한 신체조종 아니면 인공 환시와 카메라 조작인가? <br /><br />기억 조작으로 인한 인공환시를 지하철에서 1번 겪고, 예전 직장에서 2~3차례 받았고, 집 화장실이 소독약 냄새와 뿌연 연기가 가득찬 광경... 이 때는 카메라로 증거를 남길 생각을 못하고 내가 예전에 본 시각 기억을 불러내고 다시 측두엽과 전두엽을 뇌 조종해서 인위적인 환시를 보게한 걸로 여겼었음.<br /><br />오늘은 사진을 찍어보니 사진 역시 내가 본 것과 같게 냉장고 뒤편에 디퓨저가 떡하니 놓여있게 찍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 가능한 것인가? <br /><br />아주 조현병 환자 만들기 제 2탄 프로젝트 만들기에 나섰네~! 하도 대한민국 정부가 무고한 소수의 시민을 상대로 더럽고 잔인한 짓거리를 해놔서 지네가 쏴지른 똥을 어떻게 치워야 하나 고민한 끝에 아주 뇌 실험 피해자들을 실제 조현병 환자로 만들어 완전 범죄!! 영원한 범죄!!!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네. <br /><br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이 3곳의 신경망을 가해자 씨발놈들이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 누구든지 환시를 겪을 수 있음. <br />(여태껏 피해 경험상, 내가 이전에 봤던 기억을 불러내서 이를 조작해서 다시 나에게 피드백하는 실험 고문)<br /><br />물론 최면 중 신체조종 가능성도 열어놈.<br /><br />3. 1시간 넘게 이마에 전자기파 쏘고 양쪽 귀에 전자기파. 치아 앞니에 꾸준히 전파질.<br /><br />엄마 병원가려고 집에서 준비하는 1시간 동안 이마에 집중 전파 쏴서 가렵고 쓰라렸는데 역시나....<br /><br />떡하니.. 모기 물린 것처럼 또 이마에 전자기파 들어간 흔적 남김<br /><br />4. 눈 주변을 자꾸 안개 낀 것처럼 고문, 시야가 뿌옇게 만듦</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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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안 올라가네
여기요. neoelf님. 제가 볼땐 이들이 neoelf님에게 최면 걸어 놔서 신체 조종 받은 것 같아요ㅜ 전 사람들이 조종 당하는걸 매일 봐요.
@variable3(선미) 제기랄!
인공환청이 먼저 풀어줫네!
사진이 측면인지 뒤인지 분간 불가능 하지만!
제겐 짜증나는 괴롭힘중 일부네요!
인공환시=동영상 주입(넣기) 인듯 하네요?
피해의 일종입니다만?
몽유병은 아닌지라~~
신체조종도 아니기에 너무 연관시키지 마시길...
요놈들 또 연관시키지 말라는 댓글 달앗다고
동영상 더넣기 또는 다시는 안 보여주기
둘중 하나 를 하겟네요?
아님 가끔 한번씩 잊어버렷자나요? 하면서 넣기!
그참 신기방기하게 귀차니즘 증가형이라~~~
건강이 우선입니다.
귀뜸봉 얼마 안합니다만?
좀 하 보시길...
잠이 솔솔 잘오게됩니다.
짜툴 씨~~ 님이 댓글 달면 달수록 님만 이상하게 보일뿐입니다.
@neoelf0813 (인천) 그런가요?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