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 피해 상황입니다pm11시~10분오른쪽 골반 자궁공격

[neoelf0813 (인천)]

어제 새벽부터 아침이 밝도록 잠 한숨 못 잤는데 며칠 전부터 자궁이랑 허리 공격 집중 고문 당하고 있었어요. 저녁에 엄마 병원에서 엄마 어깨 주무르고 있는게 갑자기 허리 공격이 들어왔고 한 5분 정도 계속 전자기파 통증이 들어왔네요. 근데 뭐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로 달려가보니 생리혈과는 다르게 많이 묽은 액체에 피가 섞여 있더군요. 서둘러 집에 도착했고 오자마자 샤워를 했는데 샤워 중에도 오른쪽 후두엽에 엄청난 통증이 가하더니 역시나 샤워 끝날 무렵에 눈이 엄청 따갑고 시리더군요. 너무 눈이 쓰라리고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잠시 누워 있었는데 치아 공격이 쉬지 않고 계속 몰아치더군요.

머리 공격보다 더 힘든 건 눈 공격과 치아 공격 같습니다. 눈은 후두엽과 측두엽, 전전두엽(안와피질 부근이나 이마 눈 영역-frontal eye field ) 부위를 잘 막으면 순간적으로 차폐가 됩니다. 그런데 치아는 전혀 차폐도 안 되고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는데 이 고통은 말도 못 합니다. 이를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 근데 이런 식으로 매일 3개월 가까이 고문 받다보니 조만간 뽑힐 것 같네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도저히 누워 있을 수 없었는데 계속 아랫부분에서 생리혈이 나오는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화장실로 갔더니 평소의 양이 아니더군요. 이건 진짜로 멘스를 하는 게 아니라 며칠 간 허리와 자궁을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 때문에 출혈로 인해서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송과체 = 치아 앞니 = 방광, 자궁 , 직장, 항문
이 부위들은 서로 연관있어요. 그래서 송과체를 공격하고자 한다면 치아 앞니를 공격해도 되고 방광, 자궁, 직장, 항문을 공격해도 송과체를 간접적으로 실험할 수 있어요.

최근에 송과체 실험 당하고 있는데 자궁하고 항문을 그렇게 고문하더군요.

[이기쁨]

어머니도 안좋으시고 그렇게 계속피해를 당하시고 계신데 직장은 다니시는거 같은데 무슨일을 하시는지요? 실례될수 있는걸 문의한 이유는 저도 피해에 시달리다 직장을 그만두고 좀 쉬고있는 상태가 길어졌어요. 제가 정신력이 좀 약해져서요. 피해를 10년넘게 쉴틈없이 이명과 생각주입 환시와 속으로 중얼거리기등 피해를 받아 체력이 방전되 그만뒀거든요. 피해속에도 직장다니시는분들 응원해주고 싶네요

[neoelf0813 (인천)]

나이도 있고 이 피해 받으면서 8시간 근무하는 일반 직장은 꿈도 못 꾸죠.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잖아요. 현재 4시간만 근무하는 파트 타임 근무로 일 하고 있어요. 그 만큼 수입은 적지만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