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아무리 국가기관이나 일반 시민들에게 그렇게 알려봤자 씨알도 안 먹힐 텐데요. 솔직히 마인드컨트롤(정신조종)도 일반인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로 받아들입니다. 차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그 산하기관, 병원 등 협력업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제적인 경쟁과 협력의 흐름 속에서 뇌 과학 R&D 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인공지능과 뇌 신경망, 뇌질환 연구 등 다방면에서 연구 진행 중인데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에서 묵시하고 있는 점은 과연 그 연구 개발의 소스는 누구로부터 얻느냐는 것이죠. 대다수 시민들도 그 점을 간과하고 있는 거고요. 그게 피해자인 우리가 밝혀야 할 숙제죠.
첫댓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