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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之眞以治身(도지진이치신)- 도(道)의 알갱이로 몸을 건사하고
其土苴以治天下(기토저이치천하)- 도(道)의 찌꺼기로 천하를 다스린다
今世俗之君子(금세속지군자)- 오늘날 현실의 정치인들은
多危身棄生以殉物(다위신기생이순물)- 제 몸의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물질을 쫓아간다.
/ 장자(莊子)
고혈압 당뇨환자 반드시 콩팥기능을 관리해야 한다.
▶ 당신의 콩팥(신장)은 건강한가?
콩팥에 관한 문제 제기는 필자의 약 20년간 경험과
인척 중에 당뇨가 있으면서 콩팥관리를 소홀히 하여
결국은 신장이식수술로평생을 병원의 치료를 받아야 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결과다.
고혈압 당뇨환자는 반드시 콩팥기능검사와 안질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의사가 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가 내가 고혈압 당뇨환자이기 때문에
콩팥과 눈의 정기검사를 받아야겠다고 말해야 한다.
필자가 약 20년 전에 요도결석이 생겨서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전문의 양철우
교수의 진료를 받아왔다.
진료를 받은 후부터 결석은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는데도
진료용 혈액검사 내용을 보니
콜레스테롤, 혈당, 신장기능, 전립선기능, 요산수치 간기능등의 검사였다.
진료비도 크게 부담이 안 되어 나는 계속 4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20년간 받아왔다.
한번은 의사가 질료 중에 나를 보고 “참 지혜롭다”고 하였다.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 기본적인 검사는 큰 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정도 콩팥기능이면 병원에 안 오는데 환자는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대사증후군)이 없으면서도 콩팥관리 차원에서 평생 정기검사를 받겠다 하니
큰 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훌륭한 지혜라고 칭찬을 하였다.
며칠 전 정기검사를 받았는데 콩팥기능이 매우 좋고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이
매우 정상적이므로 6개월이나 1년후에 정기검사를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20년간 검사 데이터 상으로 별로 변화가 없는 좋은 성적이라 하였다.
필자는 콩팥기능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의학에서는 콩팥(신장)은 인체의 기본이라 하였다.
의사들이 한결같이 짜게, 달게, 기름지게, 먹지 말고 과식하지 말고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라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친목모임이나 인라인 동호인등 주위의 고혈압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콩팥기능검사”를 받느냐고 물어 보면 한사람도 관리한다는 사람을 못 보았다.
콩팥은 70% 기능이 저하되어도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이 무섭다.
콩팥기능을 잃어 일주일에 3~4회식 탁한 혈액을 걸러주는 투석치료를 하게 되면
치료비도 문제지만 숨만 쉬고 있다 뿐이지 사람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거와 마찬가지다.
오장육부의 병이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콩팥이 으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혈압 당뇨가 없는 사람이라도 60세 이상 되는 노인들은 1년에 한번정도는 콩팥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보통 물을 하루에 1.8리터 정도는 마셔야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콩팥기능에 따라서 필요한 물의 량도 다르다.
자기의 콩팥기능이 나쁜데도 물을 많이 마시면 콩팥기능은 더 나빠진다.
아래 내용은 헬스 조선일보 건강기사 중에서 콩팥에 관한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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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2. 헬스 조선일보
콩팥 기능 70% 망가져도 증상 없어
고혈압에 지치고, 진통제에 시달리고…
혈압·혈당 관리하고 약물 주의… 소변에 거품·피 보이나 살펴야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중장년은 물론 젊은층의 콩팥(신장)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혈관 덩어리인 콩팥은 혈관이 단단해지고 좁아지거나, 피가 끈적해져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쉽게 손상된다.
그러나 콩팥은 기능이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부분 말기콩팥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못 느낀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는
"콩팥은 일단 망가지면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며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젊은 연령층도 콩팥 조로(早걛)에 따른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콩팥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압·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약물 남용을 자제해야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콩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혈압·혈당 관리는 콩팥 건강에 필수적이다.
약물도 조심해야 한다.
진통제와 일부 항생제는 콩팥을 파괴하는 독성이 커 자주 먹으면 좋지 않다.
남서울내과 이중건 원장은 "두통이 조금만 있어도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콩팥에 독이 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무리한 운동도 조심해야 한다.
근육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마이오글리빈'이라는 단백질이 생기는데,
이 단백질은 콩팔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것도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과 산소량을 줄여 콩팥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
◇ 빈혈·방광염은 콩팥 건강 적신호
콩팥 나이(건강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사구체(콩팥 안의 모세혈관 덩어리) 여과율 검사를 하면 된다.
이 검사로 콩팥이 노폐물을 걸러내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20~30대의 정상 사구체 여과율은 120이고,
매년 1씩 감소해 70대에는 70~80으로 낮아진다.
검사는 일반 내과병원에서 쉽게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1만 원 이내이다.
빈혈이나 방광염이 있다면 콩팥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한양대병원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는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이 원활히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방광염에 걸리면 방광의 세균이 콩팥까지 올라가 콩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 저염식 식사·금연으로 콩팥 건강 유지해야
▷ 1일 염분 섭취량 지키기
=혈액 내 염분량이 많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높은 혈압은 혈관을 단단하게 해 '사구체 경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염분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5g이다. (한국인 평균 염분 섭취량 약 13g)
▷ 소변을 잘 살피기=소변에 거품이 나거나 피가 섞여 나오고,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과 손발이 퉁퉁 붓는 것은
콩팥의 이상징후이므로 콩팥 검사를 받아야 한다.
▲ 2014.05.21. 헬스 조선일보
부종은 여성에게 잘 생긴다. 여성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고대구로병원 부종클리닉 김정은 교수는
"여성호르몬은 체내 수분을 세포 내로 끌어 들여 쌓이게 한다"며
"그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생리 전후나 배란기에 부종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 몸이 붓는 것은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증상을 잘 살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부종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염분의 대사를 방해한다.
체내 염분이 과도하면 우리 몸은 균형(삼투압)을 맞추기 위해 수분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는 등 고정된 자세도 체액(림프액 등)을 몰리게 해 부종을 일으킨다.
◇ 부종을 유발하는 3대 질병
질병 때문에 생기는 부종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부종의 원인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콩팥 질환
아침에는 얼굴이, 저녁에는 다리가 붓는다.
심할 경우 부종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쑥 들어갔다 나오지 않는다.
소변을 하루에 500mL 미만(정상 1~1.5L)으로 적게 보고
거품뇨·배뇨통이 있으면 콩팥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 속 단백질(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혈액 속 단백질이 부족하면 수분(혈장)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조직에 쌓이면서 부종이 나타난다.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에 따라 이뇨제, 항생제, 면역억제제를 써서 치료한다.
▷ 심부전
호흡 곤란과 함께 종아리·발 부위에 부종이 나타나면 심부전(심장기능 저하로
신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 온몸에 공급된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끌어 모으지 못한다.
이로 인해 모세혈관에 혈액이 남게 되면서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또 다리 부종이 비대칭으로 나타날 때는 혈전이 혈관을 막는 혈전증을 의심해야 한다.
서울시 북부병원 부종클리닉 정훈 박사는 "혈전이 한 쪽 혈관만 막아 혈관이 부풀면서 부종이 생긴다"고 말했다.
심부전이면 이뇨제나 교감신경차단제 등을 쓰고 혈전증에는 혈전용해제를 쓴다.
▷ 갑상선 기능 저하
심한 피로감과 함께 온몸이 전체적으로 붓는다.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게 붓는 것이 특징이다.
혈액순환과 각종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염분·수분 대사 등이 잘 안되면서 부종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호르몬제로 치료한다.
◇ 부종엔 저염식 필수
병이 있든 없든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염식을 해야 한다.
특히 저녁식사 시에는 염분이 많은 찌개나 국을 먹지 않고,
식사 2시간 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김정은 교수는 "부종이 심할 경우
물을 정상일 때보다 적게 마시는 게 좋다"며
"성인 기준으로 하루 6잔(1200mL) 미만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걷기 운동을 하거나, 다리를 몸보다 높이 올리고 잠을 자면
체액이 분산돼 부종 개선에 도움이 된다.
▲ 2014.08.06. 헬스 조선일보
중증 콩팥 질환자(콩팥 기능 30% 이하), 수박 먹지 마세요
더워도 물은 적게 섭취… 당뇨병 환자는 물 한두 잔 더 마셔야
10년 전부터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김모(72)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 온 손주들과 수박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응급실에 실려간 김씨에게 의사는 "수박을 먹어서 갑자기 혈액 속에 많이 들어온
칼륨을 콩팥이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심장근육에 이상이 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긴급 혈액투석을 받고 나서야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 콩팥병 환자, 바나나·오렌지도 조심해야
콩팥 질환이 있으면 무턱대고 과일을 먹어서는 안 된다.
과일에 많은 칼륨이 갑자기 혈액 내로 들어오면
근육·신경 세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
서울K내과 김성권 원장은 "콩팥 기능이 30% 이하로 떨어진 환자는
칼륨이 많은 과일은 아예 먹지 말라"고 말했다.
칼륨이 많은 과일은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이다.
사과, 복숭아, 배는 칼륨량이 적어 적당량 먹는 것은 괜찮다.
◇ 콩팥 질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여름에 과일과 물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수박은 칼륨과 당이 많으므로 중증 콩팥 질환자는 아예 먹으면 안 되고,
당뇨병 환자는 한 쪽 정도로 그쳐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과일을 삼가야 한다.
멜론, 바나나가 대표적이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수박은 여름철에 많이 먹는 과일인데,
한 번에 한 쪽(250g) 정도만 먹어야 한다"며
"저녁식사 후에는 활동량이 거의 없으므로 과일을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 2015.08.19. 헬스 조선일보
65세 이상에게서 가장 흔한 질환 만성 콩팥병
매년 13%씩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병
당뇨병은 만성신부전증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이다.
고혈압과 만성콩팥병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구체신염은 잘못된 면역반응으로 유발된 염증이
사구체에 지속적인 손상을 주는 병이다.
▲ 2016.04.06. 헬스 조선일보
만성콩팥병 환자, 고기 대신 콩·두부 먹으면 사망률 감소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단백질을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콩팥에 과부하가 걸려
병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가 단백질 총 섭취량 중
식물성 단백질의 비중을 늘리면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몸속에 요독·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많아져 병이 악화될 수 있다"며
"동물성 단백질 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런 위험이 줄고, 인이 잘 배출된다"고 말했다.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혈중 인 농도가 높으면
관절통, 골다공증, 골절, 동맥경화증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 2016.04.20. 헬스 조선일보
복부비만 노인이 콩팥병에 걸릴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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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 노폐물을 걸러라 '콩팥' ■■
콩팥이 보내는 구조 신호 부종
다리에 정강이뼈 앞쪽을 눌러보면 된다
10초간 눌렀다가 뗏을때 올라오지 않으면 부종이다
절반 망가져도 증상 없는 콩팥
사구체 질환이 있는 경우 소변의 색상이 변하게 된다
거품이 많은 경우도 있다
거품이 잘 꺼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투명한 연노랑색의 소변색상이 정상이다
거품이 생기고 색상이 노랗다면 단백뇨가 의심된다
붉은소변은 혈뇨이다 어디선가 피가 새는 것이다
검은색 소변색은 사구체에서 나온 혈뇨는 색이 콜라색처럼 변한다
콩팥이 나빠지면 희석된 소변이 나온다
그래서 맑은 물 같은 소변이 나올수 있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의 색이 옅어지지만
거품이 생기는 것은 좋지 않다
콩팥은 활동량이 적은데도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소변에서 거품이 나는 경우 콩팥 이상을 의심할수 있다
콩팥을 망치는 주범
1. 고혈압 :고혈압이 콩팥질환을 만든다
콩팥이 여과 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고혈압이 되기도 하고
혈압이 올라가면 콩팥의 기능이 더나빠지게 된다
5명중의 한명이 고혈압으로 인한 콩팥이식 환자라는 연구도 있다
2. 당뇨 : 당뇨병 환자중 20~50%가 20년 후에는 말기 신부전에 빠진다고 한다
당뇨병에 의해 콩팥이 망가지는 경우 콩팥이 더 빨리 망가진다고 한다
3. 비만 : 복부비만이 있는 콩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심혈관 질환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일을 많이 할수록 노화되듯 콩팥도 그렇다
노화되면 콩팥의 크기도 작아진다
노화시키는 20대가 넘으면 노화가 시작된다
콩팥기능이 가장 좋을 때가 20대이다
1년이 지날수록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된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로 콩팥의 기능을 알수 있다
기준은 남자가 0.7~1.2 여성은 0.5~09 정도이다
이것보다 높다면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1단계:120~ 90
2단계(기능이 저하된 상태)90~ 60
3단계 (중증도 기능 감소)60~ 30
4단계 30~15
5단계 :콩팥병 말기 15~0 이다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보통 5단계에 나타난다
◆◆◆ 내 콩팥 건강 지키는 지름길
1. 나트륨을 버려라!
국물과 소스를 먹지 말라
국물에는 음식 전체 나트륨의 70%가 들어있다
2. 과도한 단백질을 줄여라
단백질을 과도하게 먹으면 콩팥에 부담이 커진다
콩팥을 지키려면 단백질을 줄여야 한다
하루에 소고기 손가락 3개 정도 분량을 끼니마다 먹으면 좋다
매일 조금씩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다
녹차를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 콩팥의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지친 콩팥 달래는 히비스커스 ★★★
히비스커스에는 카테킨과 비타민c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히비스커스는 분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히비스커스 건강 소금 : 천일염 멥쌀
멥쌀을 300그램을 15분 정도 볶는다
천일염700그램을 넣고 15분 볶는다
식힌후 히비스커스 분말 6큰술 을 같이 섞어준다
감장용은 히비스커스 분말을 반큰술만 넣는다.
★ 히비스커스 동치미 :
총각무를 절일 때 히비스커스 건강 소금을 이용해서 만든다
밀가루풀(물 2리터에 밀가루2큰술 배즙
히비스커스 건강 소금 김장용을 넣어준다
히비스커스 분말도 넣어준다
동치미 속에 여러가지 채소와 마늘 등 채소를 넣어준다
하루 숙성 한 후 냉장고에 넣어준다
동치미는 소면에 부어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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