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와서 공격이 거세진 이후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만 켜면 컴퓨터 속도가 한동안 느려졌다가 다시 원래 속도로 돌아오는데, 렉 걸린 것처럼 속도가 느려진 것은 가해자 놈들이 노트북의 모니터 빛(전자기파)을 이용해서 공격하기 위한 건데 속도는 정상 속도로 돌아왔어도 모니터에서 빛 공격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임. 작년만 해도 이 공격이 없었는데 후두엽이 완전히 가해자들의 손에 뚫린 이후에 오늘과 같은 이런 일이 빈번히 일어남. 스마트폰의 액정의 빛도 마찬가지이나 화면 크기가 작아서 공격이 덜할 뿐임.
• 새벽 3시 30분에 자려고 겨우 누웠는데 눈을 감았지만 2시간 가까이 각성 상태로 만든 채, 잠 안 재우기 고문. 왼쪽 후두엽과 측두엽이 굉장히 아픈 상태이고, 속으로 생각한 걸 다시 떠올리지 못하게 순간적으로 기억을 삭제 (내가 속으로 생각한 걸 단기 기억 장치에서 불러 낼 수 없음. 내가 1~2초에 생각한 걸 기억 못 함.) 이와 반대로 눈을 감은 채 순간적으로 떠올린 이미지를 계속 머리 잔상에 남도록 인위적으로 조작. 또한 밤에 들었던 음악을 내 의도와 상관 없이 청각 기억을 불러내서 인위적으로 들려 줌. 이런 고문 패턴이 지속되면 이게 내 스스로 불러낸 기억인지 인위적으로 뇌 조종되어 떠올려진 기억인지 알 수 있음. 내가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나체나 생식기 이미지를 주입하고나서 v2k 로 레즈비언이니? 이런식으로 음성 주입. 잠을 청하고 싶어도 계속 각성 상태 유지하게 한 뒤, 내 생각이 전혀 아닌 잡생각을 인위적으로 주입하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하도 잠이 안와서 오후에 해야 할 일들을 떠올려서 계획을 세우려고 해도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막아 버림. 생각 자체를 못 하게 내가 머릿 속으로 그린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게 함. 2시간 동안 눈을 감고 누워 있었으나 측두엽과 전두엽에 전자기파 쏴대면서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을 지들 멋대로 실험하면서 기억을 어떻게 저장하며 그 저장된 기억을 어떻게 불러내며 쓸데 없는 기억은 어떻게 삭제되는지 여러가지로 나의 기억을 실험함. 아주 엿같음. 오늘만해도 2~3차례 억울함과 분노로 눈물 흘림. 흘린 눈물이 아깝다.
•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온몸에 전자기파 타고 열감 느껴지게 함.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해 보니 열감 느끼면서 땀분비가 되는 건 척수를 공격 당했기 때문이라고 함. 또한 배변, 배뇨감 느끼게 하는 것도 척수와 관련되었다고 함.

첫댓글 진짜 나라는 인간이 불쌍하다. 어쩌다 이렇게 마루타가 되었는지... 이게 대체 인간의 삶이냐! 야~~~ 진짜 죽지 못해 산다! 죽을 수만 있으면 죽고 싶은 심정이 굴뚝 같다. 진짜 말이 안 나온다. 매 순간 순간이 치욕이다.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누구는 숨어서 몰래 원격으로 가해를 하고 앉았고 또 누구는 고스란히 저 개새끼들이 돌리는 고문 및 실험 프로그램으로 인해 온갖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으로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고.. 이러고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나도 그렇고 피해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보네. 어쩔 수 없나봐요. 저번에 고비를 잘 넘겼는데. 고문을 견디기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