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가해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잔인한 짓거리를 무고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감행하는지...과연 인간이 맞는지? 진짜 개쓰레기 악마 새끼들입니다. 지네 몸은 끔찍이도 소중히 생각하면서 남의 몸은 무슨 벌레 목숨 마냥 여기고... 아주 씹쌔끼들입니다.
제 생각엔 인위적으로 한 쪽 눈의 멜라닌 세포를 파괴한 것 같습니다. 복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멜라닌 신경 세포를 어떻게 한 것 같습니다. 알비노의 원인 규명을 찾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님의 눈을 실험 용도로 삼은 것 같습니다. 병원을 가보셔야겠습니다. 저도 눈 공격과 치아, 혀 고문을 자주 당하는 편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멜라닌 세포 파괴 원인의 가설들>
*자가면역설 : 몸 안의 면역기능이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오인하여 파괴시킵니다. *신경체액설 : 비정상적인 기능의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주변 색소세포를 손상시킵니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 멜라닌 세포 스스로 파괴시킵니다.
왼쪽눈은,피해를 빋기 시작한 직후인 2007년에, 외출시에 집근처에서 위에서 무슨 분말가루를 뿌렸는데 눈에 들어가서 99%실명한 상태이고요,, 몇달 간은 기절할 정도의 통증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여러병원을 찿아가도 다들 모른다고 하고, 서울의 연세 세브란병원도 가보았는데 모른다고 하고,, 결국 일본대학 병원에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처방을 받고, 각막뒤의 세포가 거의 죽어서 각막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 여러일이 있어 아직 각막이식 수술은 하고 있지 않고요,, 전자파무기 피해는 2014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 분들은 무엇보다도 음식/수도물에 약을 넣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유독가스를 배출하게 하여 피해자 곁을 왔다 갔다하는등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수법으로 병에 걸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조금씩 여러번 여러날에 걸쳐서 행하기 때문에 자각증상도 없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건강을 해치게 되지요.
그래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의 존재조차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살해당하는 사람들이,,,
첫댓글 안녕하세요.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왼쪽눈은,피해를 빋기 시작한 직후인 2007년에,
외출시에 집근처에서 위에서 무슨 분말가루를 뿌렸는데
눈에 들어가서 99%실명한 상태이고요,,
몇달 간은 기절할 정도의 통증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여러병원을 찿아가도 다들 모른다고 하고,
서울의 연세 세브란병원도 가보았는데 모른다고 하고,,
결국 일본대학 병원에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처방을 받고,
각막뒤의 세포가 거의 죽어서 각막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 여러일이 있어 아직 각막이식 수술은 하고 있지 않고요,,
전자파무기 피해는 2014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 분들은
무엇보다도 음식/수도물에 약을 넣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유독가스를 배출하게 하여
피해자 곁을 왔다 갔다하는등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수법으로
병에 걸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조금씩 여러번 여러날에 걸쳐서 행하기 때문에
자각증상도 없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건강을 해치게 되지요.
그래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의 존재조차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살해당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