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 IN THE HOUSE(집(교회) 안의 악)-BYRON SEARLE(18.9.12)

[무명이]

https://byronsearle.blogspot.com/2018/09/evil-in-house.html

-집(교회) 안의 악-

아들아, 내 백성이 내 음성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그 땅 안에 있는 악을 허락했다!

나는 내 집(교회) 안의 표준을 세우기 위해서 말했다.

허나 세워진 표준은 없고 죄가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

내 집은 강도들의 소굴이고, 모든 비열한 죄가

허용되고, 칭찬받고 있다!

내 백성은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 않는다.

대신 너희를 통치하도록 내가 허락한  한 남자를

찬양한다.

그(오바마)를 그(트럼프)의 선임자로 집무실에 둔 것은

다름 아닌 세속적인 교회의 기도들이었다!

나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서 내가 왕들을 권좌에 앉히는

것을 너희는 모르느냐?

나는 이 나라에 대한 심판의 기초를 놓기 위해서

오바마를 권좌에 앉혔다.

그리고 나는 그 심판을 완성하기 위해서 트럼프를

권좌에 앉혔다!!!

너희 눈멀고, 교만하고, 오만한 교회는 딱 너희와 같은

한 남자를 예배한다!

미국은 결코 위대해지지 않는다.

그들이 나를 떠났기 때문이다!!!

오바마와 함께 한 이 나라 안에 내가 더 이상 없었듯이,

트럼프 아래의 이 나라 안에 나는 더 이상 없다!!!

이 나라와 그 백성은 그들의 심령 안에서 악하다!

그들은 나로부터 멀리 있고 겉만 회칠한 무덤처럼

보일 뿐이다. 하지만 속은 텅 비었다!

허나 나는 남은 자들이 있다!!!

--그들은 트럼프나 오바마의 제단에 예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심령과 나의 길을 찾는다!

--그들은 앞에 놓인 것을 알고 영육 간에 준비되었다!

--그들은 진리 안에서 성령으로 나를 예배한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

택함을 받은 자는 내 음성을 알고 듣는다.

어두운 날들이 앞에 있다. 그리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그 나라는 크게 무너질 것이다!!!

아들아, 나는 곧, 금방 간다. 그리고 준비된 자들은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

사악하고 미지근한 교회에게 내가 지금 말하건대,

회개하라! 너희 악하고 비열한 길에서 돌아서라!

타협하지 않은, 힘 있는 말씀을 설교하라!

회개하라! 말하건대 회개하라!

말씀 안에 거하라.

기도 안에 거하라.

언제나 용서하라.

그리고 너희 형제, 자매를 사랑하라. 아멘.

구원주 예수

[무명이]

미국만의 얘기인가? 한국도 그러하다.
정치인을 찬양하고. 목사를 찬양한다.
사람을 찬양하고 예배하면 우상숭배다.

미국에 심상찮은 강풍이 불고. 폭우가 내린다.
단순한 자연현상인가? 아니다.
본격적인 심판의 시작이다.
시간이 참.거짓을 가려줄 것이다.

미국이 죄악과 회개치 않음으로 멸망의 길을 간다.
한국은 미국 보다 나은가?
답은..

이미 알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