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리 부분에 계속 전자기파 통증과 양쪽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해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을 보니 아침 6시 55분. 고문 받으면서 겨우 잠들고 고문 받으면서 쉽게 잠에서 깨는 지옥 같은 삶.
• 버스 안에 있을 때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덩달아 치아가 욱신거리고 빠른 걸음으로 길을 걸을 때마다 두개 골이 가끔씩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데 진동 주파수로 인한 공명이 일어날 때 그런 것 같음.
• 전자기파 때문에 얼굴이 건조해서 땅기는 듯한 느낌이 지속됨.
• 자궁 뻐근하게 하고 왼쪽 대음순에 전자기파 따끔거리게 하면서 존나 기분 더럽게 하고 치아는 여전히 시리고 온몸에 열감 느끼게 하고 어제처럼 머릿 속 생각을 먼저 읽고 내가 그 생각 대로 눈이나 팔이 움직이기 전에 미리 안구가 움직이고 근무 동안에는 갈증나게하고 혀를 꼬와나서 발음이 꼬이고 혀 짧은 소리가 나거나 말을 더듬게 됨. 눈에 젖은 눈곱이 낀 거 같고 눈물샘 있는 부위부터 다크 써클 부위까지 퉁퉁 부워 있고 6월처럼 한 쪽 눈이 흐릿하고 잘 안 보이고 측두엽과 두정엽이 안으로 수축되어 짓눌리는 통증이 지속됨.
첫댓글 전파로 피부속 당김을 당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건조함도 동반하기에 잡티, 뾰루지같은 피부 트러블, 모공확장 등등 여러증상이 생깁니다
관리하셔야 할겁니다
안하면 본인 나이때 보다 더 늙어보이게 변화되요
차폐 꼭 하시길 작은것이라도...
네~ 님도 힘내세요~ 이번 주 토요일에 홍대 오프라인 모임 있을 예정인데 시간 되시면 나오셔서 같이 활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