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파 공격 심한 피해자는 피부염을 항상 달고 다닙니다. 피부에 염증난 자리부터 공격이 들어오는 거 맞고요. 피해 경험 상, 가해자놈들이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미세한 구멍 여러 개를 뚫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부 염증난 자리를 유심히 살펴보면 작은 구멍 여러 개가 모여서 마치 하나인 것처럼 보이지요. 공격 들어올 때, 어떤 스칼라파는 차가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대부분 공격 들어오는 전자기파는 마이크로파처럼 뜨거운 열감이 있으며, 얼마 전 왼 손가락에 3~4시간 당했던 고문은 화상을 입을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 뒤따를 만큼 따가우면서 손가락이 감각이 없어지면서 너무나 따가워서 그 따가움이 고통스러운 통증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런 전자기파 고문으로 인한 피부염 증상은 비인지 기간 때부터 당해서 9년 동안 당하고 있고요. 여름에 반바지나 치마를 거의 입지 못했네요. 2016년, 2017년 여름에는 피부로 들어오는 공격은 그나마 덜해서 2년 동안만 다리를 드러내고 외출할 수 있었고 나머지 7년 동안의 여름에는 다리를 드러내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말초신경에 전자기파를 쏴 둔 채 뇌 실험을 당했네요.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더군다나 여자가 저런 상태로 다리를 드러내고 다닐 수 있을까요? 이 피해 안 당하는 피해자들 (남녀 할 것 없이) 맨다리 드러내고 다니는 거 보면 사소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더라고요. 근데 다리는 제 2의 문제이고 눈이랑, 치아, 머리 공격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인권이 완전 바닥인 거지요. 저를 포함해서 뇌 실험 피해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닙니까? 국적을 포기하면 더이상 개 같은 실험은 안 당하는 걸까요? 완전 좇같은 세상입니다.
* 내가 봐도 공격 당한 부위가 혐오스럽네요.
공격을 안 당했으면 저도 비피해 여성들처럼 잇몸도 안 붓고
치아도 욱신거리지 않고 눈도 시리거나 건조하지도 않고 눈 주변도 부워오르지 않았을 테고 팔과 다리 등에 심각한 염증 및 흉터가 지지 않았겠죠.












첫댓글 너무 심하게 당하셨네요..
저도 예전엔 심하게 당할때
피부가 편안한 날이 없었어요..피부과도 여러번다니고 약먹고 주사맞아도 별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좀 예전보다 나은거 같긴 하지만요...전..대부분 마이크로파로 공격 당하는거 같아요..머리 얼굴 복부 열이 많이 나면서 통증이 많이 나더군요...너무 고통스러우실 텐데 힘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제 얼굴도...
첨에 가려움이 나타나고 점차 부어오르더니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날때 찍은것이 2번
딱지가 생기고 하루만에 떨어지고 빨갛게된 것이 1번 입니다
일주일동안 일어난 증상이고
상처주의가 쓰라리거나 통증은 없다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몇년전에 이들이 나게 할거라고 생각주입 후 나던게 안낫네요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외과수술 받아야 한데요
님도 심하네요
치료 잘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