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오전 12시 30분부터 밤 8시가 넘도록 계속 쉬지 않고 좌뇌 두정엽 머리 고문.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숨이 차 오르면서 숨이 몹시 가쁘면서 숨 쉬기가 곤란. 가해자 씨발 년놈들은 인간임을 포기한 쓰레기들. 인공지능은 피해자의 뇌에서 매일 24시간 딥러닝을 함으로써 감정과 지적능력, 운동 및 감각, 상황 판단 능력을 배워나가는데 (물론 피해자의 부동의하에 불법으로) 가해자 개새끼들은 무감정, 무감각, 비양심, 부도덕한 존재들이라서 나는 그냥 가해자들을 지능 없는 무뇌아 기계라 칭하며 앞으로 고철 뿐인 기계라 생각하겠음.
• 치아 고문을 집중 당한 2018년 5월 초중순 이후부터 양치질하면서 느꼈던 건데 양치질을 세게하는 편도 아니고 오랫동안 하는 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치아 표면이 뽀드득하면서 양치가 잘 안 되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치아 보호막 에나멜이 전자기파 고문으로 벗겨져서 그렇게 양치질할 때마다 뽀드득 느낌이 나면서 치아에 큰 손상을 입혔던 것임. 이전에 사진 올린 거에서 보다시피 잇몸도 상당히 부었고 특히 양쪽 송곳니 (측두엽의 시상과 시상하부, 해마, 뇌하수체와 연관된 치아) 의 잇몸 주변엔 딱딱한 혹이 생겼음. 그 혹이 전자기파가 축적되어 생긴 것 같은데 치과에서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고민 중.
첫댓글 이건 제 생각이지만....
호흡을 가뿌게 숨쉬게 하는건 뇌에 산소량을 증가시켜 많은 뇌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수면중에도 설잠을 자게 한후 세뇌작업 또는 여러가지 내용의 꿈을 조작 주입할때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피해자들이 수면중 당하는
성적인 행위 가해에도 한목하는듯요
무튼 뇌쪽으로 강제 산소주입 후 가해를 하는듯 합니다
무뇌아 기계라 칭한다에 공감가네요
고철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