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피해 일지(계속되는 운동 및 감각 신경 실험고문, 이와 관련하여 소뇌도 실험 당하는 중)

[neoelf0813 (인천)]

어제와 별반 차이 없는 실험 영역(운동과 감각 신경) 당함. 다만, 어제는 배 부위의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을 주면서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계속 고문했다면 오늘은 계속 배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고통이 뒤따름. 하도 배 근육을 전자기파로 튕기니깐 배 근육이 땅기면서 틱 장애자처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테고 나 또한 내가 틱 장애자가 된 듯하면서 뭔가 집중을 할 수가 없음) 쉬지 않고 움직임. 어제는 목이 메워오면서 조르는 느낌이 있었다면 오늘은 목구멍이 좁혀 들어가는 고문을 받았는데 연수 부위를 공격한 듯. 피부 가려움은 말할 것도 없고 <언어의 운동 중추>를 건드려놔서 말할 때마다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더듬는 현상이 나타남. 머리가 멍~한 상태 지속 중. (사전 작업인 내장 공격 및 피부 공격 완료 후에 본격적으로 측두엽 실험.)

너무 신체적 고문이 심하니깐 정신적으로 피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