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싫을 정도로 1초도 쉬지 않고 신체 부위를 바꿔가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정신이 미치기 일보 직전. 아침부터 오른쪽 측두엽이 굉장히 아팠고 왼쪽 전두엽이 곧이어 아픔. 생식기(항문 포함)를 통해서도 공격이 막 들어오고 피부는 엄청 가렵기 시작.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왼쪽 귀에 통증이 전해지면서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관자놀이 부근에 전자기파가 짝 퍼지면서 양쪽 눈 밑이 부워오르고 눈이 살짝 시리는데 건조함은 이전보다 덜함. 그 이유인즉 눈 공격하기 전 하품을 유도해서 눈물이 살짝 고이게 만드는 술수를 폈기 때문. 아주 야비함. 또 이런 비슷한 술수는 공격이 거세지기 전에 v2k로 말을 시키면서 내가 그 공격 들어오는 통증에 신경 안 쓰고 말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지네가 어디부위를 공격하는지 모르게 하려는 작정. 근무할 때는 뇌간 부근이 뻐근하면서 머리가 멍~하게 만듦. 후두 신경(성대 쪽)을 공격해서 마치 목 감기에 걸린 듯 칼칼하게 만듦.
• 집에 도착해서 차폐 모자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찾는데 베개가 눈에 들어옴. 후두엽 시상 (베개를 봄) - 측두엽(내가 본 사물이 무엇인지 인지)- 전두엽 브로카 영역 (말할 내용 구성) ☞ 사전에 모자를 찾아야겠다는 기억을 지우는 뇌 조종 당함. - 전두엽 운동피질(언어 정보를 운동 정보로 변환)을 통해 내 입으로 "베개가 어딨지?"라고 튀어나옴. 아침에 뇌 공격 당했듯이 전두엽의 운동 영역과 측두엽/두정엽, 후두엽의 감각 영역을 최근들어 계속 실험 당하는 중.
첫댓글 이런 방식으로 실수를 하게 만드는거군요
저는 분명 어떠한 행동을 하고 그것을 생각했는데 몸은 딴것을 하고 있던지 아니면 다른곳을 보고 있는다든지....
아니면
"내가 금방 뭘 할려고 했는데?" 하고는 할일이 생각안나게 하거나 지우는 방식의 술수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