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51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 언제쯤 끝나려나. 과연 이 고문 실험의 끝은 있으려나. 원숭이 실험하듯이 즐기듯, 구경난 듯, 물불 안 가리고 생체 실험하는 악마 가해자 씹새끼들. 이 뇌실험 프로젝트가 끝날 무렵의 그 영광은 당연히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들의 몫이겠지.
님께서는 차폐시도를 안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가장 피해가 심했던 피해 초기 차폐를 아예 몰랐고 그 이후에는 차폐를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져 그냥 버텼는데 피해가 심할때는 차폐시도를 해보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한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다 차폐할 수는 없지만 자기보호 차원에서라도 <뇌라도 차폐시도를 해보시길> 권하며 오린온님께서 차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고 차폐연구게시판이나 특별게시판의 일부글에도 차폐관련 글이 있으니 글을 읽어보시거나 오리온님과의 통화를 통해 최소한 뇌라도 차폐를 시도하셔서 강한 피해는 일부라도 감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첫댓글 대체 나한테 왜 이렇게 혹독하게 고문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하루하루 살기 싫어짐.
새벽 3시 51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 언제쯤 끝나려나. 과연 이 고문 실험의 끝은 있으려나. 원숭이 실험하듯이 즐기듯, 구경난 듯, 물불 안 가리고 생체 실험하는 악마 가해자 씹새끼들. 이 뇌실험 프로젝트가 끝날 무렵의 그 영광은 당연히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들의 몫이겠지.
진짜 심하게 고통 당하시는군요...
힘네세요..님이 고통 당히신 만큼..
꼭~ 그들 "벌" 받을 것입니다..
피해가 심한 것 같아 지켜보기가 힘들군요...
님께서는 차폐시도를 안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가장 피해가 심했던 피해 초기 차폐를 아예 몰랐고
그 이후에는 차폐를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져 그냥 버텼는데
피해가 심할때는 차폐시도를 해보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한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다 차폐할 수는 없지만 자기보호 차원에서라도 <뇌라도 차폐시도를 해보시길> 권하며
오린온님께서 차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고
차폐연구게시판이나 특별게시판의 일부글에도 차폐관련 글이 있으니
글을 읽어보시거나 오리온님과의 통화를 통해
최소한 뇌라도 차폐를 시도하셔서 강한 피해는 일부라도 감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의 한계를 실험하는 것들이라
그렇게 그냥 맨 몸으로 버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꼭 <뇌라도 차폐를 시도해보시길>바랍니다.
광복절날에 오리온님 촌남님하고 neoelf님 집에 가서 패러데이케이지 만들었어요 완성 후 몇몇 주파수는 막았는데 계속 공격 당하시네요 신체 접지를 해야 하고 패러데이케이지를 보완 해야 돼요
구리가 차폐에 효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구리봉이나 구리판이 피해자 근처에만 있어도 전파가 구리쪽으로 끌려가서 전파 피해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혹시 여유기 되신다면 알루이늄망에 구리망을 덧씌워서 차폐를 해보시면 더 차폐효과가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