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JUDGMENT(나는 심판이다: 흰말은 도착했고, 붉은 말이 세상 위에 올라탔다)-BYRON SEARLE(18.5.16)

[무명이]

https://byronsearle.blogspot.com/2018/05/i-am-judgment.html

-나는 심판이다-

(주: 인 심판에 네 말과 말탄 자들이 있다. 본 메시지에서 흰말은 도착했고, 붉은 말이 세상 위에 올라탔다고 전한다. LAUGH NOW(18.11.24) 메시지에서 아직 어떤 인도 떼어지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기에, 그들의 정체는 예수님께서 지정하신 시간에, 인을 떼실 때 확실히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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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내 선지자들과 파수꾼들아, 나는 잃은 자들, 그 나라, 내 땅 이스라엘을 위해 너희가 흘려온 눈물을 보아왔다. 허나 파멸은 반드시 온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사람이 사람의 살을 먹게 할 기근이 반드시 온다.

그 나라들이 전쟁을 위해 배열되었다. 죽음과 파멸을 동반하여 가져오는, 그 붉은 말이 세상 위에 올라탔다. 흰말은 어디에 있나요? 너는 물었다. 그 흰말은 도착했다.

허나 그 말을 탄 자는 내가 지정한 때까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평화 계획, 불가능한 협상, 세기의 거래'과 함께 올라탈 것이다.---그것이 너희가 그를 알아볼 방법이다.

북쪽의 그 왕을 지켜보라. 그가 이스라엘을 대적해 올 그 나라들을 선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나라들이 분노에 의해 그녀를 공격하도록 떠밀릴 것이다. 이제 나라들이 내 보석(이스라엘)을 증오하기에, 우방이었던 나라들이 대적이 될 것이다.

아들아, 다가오는 날들은 폭력으로 맹렬할 것이다. 사람들이 필사적인(또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잔인한 행위들을 할 것이다.

내가 이를 너희에게 말함은, 내 백성이 두려워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그들에게 '내 보호하는 손'에 대한 지식을 주기 위함이다.

나를 섬기는 모든 이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창세로부터 내가 택한 모든 이들을, 나는 보호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날들에, 성령을 쏟아부을 것이다. 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심령 위에서 끌어당김을 느낄 것이다.

허나 '시간의 창'(주: 그 기간)이  매우 짧을 것이다. 하여 어떤 망설임 또는 의문이 있을 수 없다.

아들아, 전쟁이 오고 있다. 그 장벽들이 뚫렸다. 하여 그 적이 집 내부에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적으라.---죽음과 파멸이 문 앞 계단 위에 있다.

허나 파수꾼들이 자고 있거나, 반대 방향을 보고 있다. 하여 내 백성에게 경고하고 있지 않다. 부정한 돈을 위해, 그 목사들이 그들의 양무리들에게 경고하지 않고, 자고 있다.  

아들아, 내 남은 자들이 담대해져서 그 백성에게 경고할 때가 왔다!

나는 곧 간다. 나는 심판이기 때문이다!!!

평안하라.

하나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