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간에 성실항 성교육 어느날 어머니가 졸업여행가는 딸을 앉혀 놓고 성(性)교육을 하고 있었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이 하는 말....!!??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ㅋㅋㅋ
"신세대 할머니" 할머니가 버스를 땄다.
그런데 버스가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넘어지고 말았다. 옆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할머니, 괜찮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를 둘러보며 하는 말.
"지금 아픈 게 문제야? 쪽팔려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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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교육은 실패로구만요.....
어머니의 성교육 훌륭하네요.니가 버티다 힘이 떨어지면 무러 버려라.-
요즘 할머니들도 쪽팔리는 것을 좋아합니다.신세대 할머니들...
그럼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고말고
잘보고
수고하셨읍니다
성교육 실패햇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도 여자는 여자니까...
잘보고 갑니다.
ㅎㅎ 여자는여자니까
잘 보고 갑니다.
즐기는것은 죄가 아니래요!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 재미있어요^^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교육은 수시로 계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