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도 못하면서 아버님은 참
옛날 어느 시골 산골마을 마당에서 영계 며느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치마속 밑이 훤이 다 보이도록 양반 다리를 하고서 배추 밑 뿌리를 몽당 숟갈로 득득 긁고 있었다.
시아버지는 안방에 누워서 며느리가 사타구니를 훤히 드러내놓고 배추 밑뿌리를 다듬는 것을는 보고서, 입맛을 쩍쩍 다시다가...
시아버지왈 : 며늘 아가야 너 그 밑 좀 나 주거라.. (배추 밑 뿌리)
며느리왈 : 아버님은 참!! 제대로 씹도 못하면서 뭐하러 달라고 그러세요?? (이빨이 없어 잘 씹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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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착각은 자유입니다.
우리말은 재미있어~~~
잘못들으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감사합니다.
우리말은 어려워요.
웃어요...
며느리는 시아버지보고 십도 못하면서 머하러 달리고 그러세요..웃겨요.며느리 이년!!
재미난글에 웃고갑니다.
그래서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알지
그래요 말되는 소리인것 갓네요
웃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맞는 말이네요
나이들어 씹고 못 하면서
왠 밑을 달래요
잼있게 보고 갑이다
그러게요.ㅋㅋㅎㅎ
잘들논다 놀아....
제미있네요 ㅎㅎㅎ
하하하 ㅎㅎㅎ 그르네
말되네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우리말이 너무 어려워요
덥다아~~~
잘 보고 갑니다.
그거 참
웃고가요...
우리 말도 오해없이 잘 해야되지요 오해가 있어요
웃고 갑니다.
ㅎ ㅎ ㅎ~^^
무어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