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나는 그것도 몰라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당당하게 대꾸했다.
"아니,
누나는 그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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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철수 그애 똑똑한 애요ㅎㅎㅎ
말 되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렇구나~!!!
그말이 맞을지 모르지
그러네요...
화가들은 옷그리는게 어려워,벗은 여자만 그리지요..하하..
맞구먼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웃고갑니다.ㅎㅎㅎㅎ
요즘옷이 좀 화려하거든 ~
유머는 즐거워!
웃고 갑니다 ~ ㅎㅎ
잘 보고감니다,
옷 그리기 쉽지는 않지...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굿............ㅎ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철수 그애 똑똑한 애요
ㅎㅎㅎ
말 되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렇구나~!!!
그말이 맞을지 모르지
그러네요...
화가들은 옷그리는게 어려워,벗은 여자만 그리지요..하하..
맞구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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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옷이 좀 화려하거든 ~
유머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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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그리기 쉽지는 않지...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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