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저방에 좀 가봐
어느 시골에 좀 덜떨어진
처녀총각이 결혼을 해 신부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밤이 깊어 이불속에 들었는데도 신부가 꼼짝 않고 누워 있자
신랑이 신부의 손을 잡고 신랑 잠옷 바지속에다 넣었다
신부가 손에 잡히는 말랑말랑한 거시기를 조물락거리며 재밌게 노는데
아니 어찌된 일인지 거시기가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닌가~~?
급기야 거시기가 한 손으로 잡을 수 없을만큼 커져버리자
신부는 겁을 먹고 이불을 박차고 건너방으로 뛰어가 놀란 눈으로
신부 엄마에게 소리쳤다 * * * * * * 엄마! 엄마!
저 방에 좀 가봐! 지금쯤 방에 가득차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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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흐
야단이로다.신부 너 정말 모른단 말이냐..웃으며 갑니다.
어저 어버
ㅎㅎㅎ웃긴 걸...
정말 큰일이네~~~^&^
만지먼 크져는거야.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웃음이 나옵니다
참 한심한 모녀 그것도 모르고 혼인을 했겠다.....
웃고갑니다.ㅋㅋㅋㅋ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지면 커지는게 뭐게!?
ㅋㅋㅋ 점점커져서 방에 가득....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엄마가 알려줘야지요 그게 거시기 하는거러구요
웃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놀랄만한 일이긴 한대 어쩌나
만지면 키지는것도 모르니 정말 숫처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