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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지에 씨없는 수박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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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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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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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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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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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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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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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앞에 붙은 '씨 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세요."
첫댓글 씨가없으면 않되는데.....ㅎㅎ
굿.............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많이 드세요
씨없는 수박 스티커가 이런곳에 쓰는구나.하하하..
예비군 훈련갔다오셨나?
웃고 가네요
그래서 남자지요.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웃기네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
나도 그저 웃고 가지요 ㅋㅋㅋ
Thanks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감니다,
왜 거기에......
이런 그래서 웃었구먼 좀 알려주지....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그래서 웃었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