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많은 여왕과 변강쇠
옛날에 성욕을 주체 못하는 한 여왕이 살았다. 결국 같이 살던 왕이 식물인간이 되고 말았다.
여왕은 밤마다 견딜 수가 없었다. 마침내 여왕은 방을 붙이고야 말았다.
"나를 하룻밤에 백 번 만족시키는 사람에게 이 나라의 반을 주겟노라"
이 방을 보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름 같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열 번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드디어 변강쇠가 등장햇다. 변강쇠가 기합을 크게 넣고 시험에 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아흔......아흔 다섯.
드디어 아흔 여덟번에 달했다.
여왕은 땅의 절반을 주는 것이 아까워 아흔 일곱번 이라고 빡빡 우겼다.
변강쇠 역시 아흔 여덟번 이라고 빡빡 우겼다.
여왕이 하도 빡빡 우기자 울화가 치민 변강쇠가 이를갈며 말했다. * * * * * * * 에이 처음부터 다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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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담도 너무오바하네요?
잘보고 감사합니다.
너무하네요.아무리 거짓말이라도~~~
끼가 넘치는 한국의 변강세 대단한 실력입니다.98번에 화가 아무리 치미러도,
다시시작을 하다니 변강세 어르신 괸찬으시겠습니까.잘못하면 뼉다귀가 부러지겠네요...
웃고갑니다. 행복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냥 웃고 넘어갑시다.
변강쇠는 과연 변강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꽤 부린는 여자에게
누가 이기랴
ㅎㅎ 웃고가유....
잘보고 갑니다.
대단한 변강쇠로군요
그냥 웃고 넘어갑시다.
놀라겠네 ~
웃고감니다,
그럴수가 있어요 사람도 아니야
잘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ㅋㅋㅋㅋ아이구
한국 의 변강쇠 최고로구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줄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