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돈많은 영감의 간병인 돈많은 영감이 하루에 100만원씩을 주고 거시기를 주물러주는 간병인을썼다.
어느날 간병인이 급히 볼일이 생겨 대리 간병인을 구해놓고 갔다. 혹시, 성한사람이면 황금같은 그자리를 뺏길까봐
중풍환자를 구해서 맡겨놓고 갔는데,
거시기를 잡고 덜덜덜 떨어주니 영감이 얼마나 좋은지 앞의 간병인을 해고시켜 버렸다. 얼마후 중풍들린 간병인이 갑자기 볼일이 생겨
이번에는 자기보다못한 치매환자에게 맡겨놓고 갔다.
그런데, 이 치매 간병인이 영감의 거시기를 막대사탕인줄 알고 열심히 쪽쪽 빨았으니 영감의 기분이 띵호와!! 그래서,
중풍들린 간병인도 짤렸데나.
ㅋㅋㅋ
카페전체보기↓클릭
|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재미있군 감사합니다.
허어~웃기는 일일세....
갈 수록 태산이라더니. 영감은 넘좋아 병이드렀다나..
맘,,맛을봐야 맛을 알지...호호...
이글을 보고 웃을까???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웃지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ㅎ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즐감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원 세상엨 ㅋㅋㅋ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감~~~
ㅎㅎ 웃겨요들....
잘 읽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음줘서 감사합니다
ㅎ
웃기는 이야기 잘읽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간병비 하루 10만원 돈 벌 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