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골신경 ( 궁둥신경)
<좌골신경>은 허리뼈신경 및 엉치뼈신경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허리엉치신경얼기에서 갈라져 나오는 신체의 가장 큰 단일 신경입니다. 골반 부근에 존재하는 허리엉치신경얼기 아래쪽 부분에서 갈라져 나와 다리 뒤쪽을 따라 아래로 주행하면서 「종아리신경 및 정강신경으로 갈라집니다.」
좌골신경은 다리의 감각을 느끼고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으로, 무릎의 윗부분에서는 무릎을 굽히는 운동기능을 담당합니다. 정강신경과 종아리신경으로 갈라지면 다리와 발의 감각에도 관여하며, 발목을 움직이는 운동기능도 합니다.
★정강신경(경골신경)은 종아리의 장딴지와 발바닥 부분에 분포하여 해당 부위의 근육의 움직임을 관장합니다.
정강신경은 비복근(장딴지근)과가자미근(넙치근)으로 나뉜다.
★종아리신경은 종아리의 앞부분과 외측, 발등 부분의 피부에 분포하여 해당 근육을 움직이도록 합니다.
어쩐지 비인지 기간 때부터 가끔씩 엉덩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했음. 피부도 비인지 때부터 말초신경이 퍼지는 목 아래부터 발가락까지 말도 못한 피부 염증으로 고생했음. 특히 종아리 피부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심했고 2018년 들어와서 종아리 신경이 지나는 피부가 말도 못하게 심함.
피해사진 순서
1. 왼쪽 바깥 허벅지 ( 엉덩이 근처)
2. 왼쪽 바깥 허벅지 ( 무릎 근처)
3. 왼쪽 바깥 종아리 (무릎 근처, 복숭아뼈가 위치한 방향)
4. 왼쪽 무릎 (염증이 아닌 멍이 듬)
5. 오른쪽 종아리 신경 (가장 빈번하게 전자기 고문 들어옴)
6. 오른쪽 종아리 신경 (이틀 전, 길게 긁힘 자국 만들어 냄)
7. 오른쪽 종아리 장딴지 아래
8. 왼쪽 종아리 장딴지 아래
9. 왼쪽 종아리 측면 ( 복숭아 뼈가 위치한 방향)
10. 오른쪽 복숭아 뼈 바깥쪽 (빈번하게 공격 들어옴)
11. 오른쪽 복숭아 뼈 안쪽
12. 왼쪽 복숭아 뼈 안쪽

















첫댓글 그림 이미지와 피해 사진이 동일해서 놀랐음.
이 실험은 뇌 신경망 연구가 확실. 이에 더불어 신경전달물질 영역도 실험 중임. 이 부분은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염증은 없으나 가끔씩 따끔거리는 전자기 고문 들어오고 며칠 전에는 3~4시간 동안 오른쪽 엄지 발가락 통증 공격을 해서 걷기가 불편했을 정도. 발바닥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는 것도 예사. 발바닥이 저리고 따끔거리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