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께 재치 있는 대답
어느 면접 관이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게, 자네는
얼굴이 필요 이상으로 무척 길구먼,
자네는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는데.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잘 알지요,
결례 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고, 그런 말에 정중히 대답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물론,
이 재치 있는 대답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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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ㅎㅎㅎ,,,,굿!!
좋습니다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웃고 갑네요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치있네~!!!
머저리아 바보에대한 답변......
맞았습니다..
사람얼굴은 평하는 것이 아니지요..ㅎㅎ
똑똑한 답변이내요.
잘보고 갑니다.
재치있는 대답으로 합격이됬다.얼마나 좋은가...
재치가 넘치네요 ㅎㅎ
그 면접관 사람 볼 줄 아네.
명쾌한 답변을 하시내요
아이디어가 조ㅗ으시네요
잘 보고감니다,
올려주신 덕택에 좋은 글을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잘 대답했습니다.
아 대단한 재치입니다...한수 배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명답에 감격했습니다.
저 정도의 명답을 할 위인이라면 당연히 합격이지요.
역쉬...... 보고 갑니다
크게 한바탕 웃자구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ㅎ
멋진답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