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신기한 현상이네요....
멍뭉이나...붕어를 쳐다봐도 같을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거울속에 또다른나를 본다면 무서울듯
아르보 패르느의 거울속 거울 이라는 음악이 생각 나네요...
어린시절 친구들끼리 무서운 얘기 해준다고하면 뭐 밤 12시에 거울을 어떻게 보면 귀신이 보인다.. 이런류의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다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일 수 있겠네요^^
예전에 저걸 옆에서 도와주는 무속인 여자분이 있었어요그 여자분마저도 좀 무섭게 생긴....그 여자분이 시키는대로 같이 거울 뚫어져라 쳐다보면어느순간 헉,,,하고 놀라더라고요나아닌 다른 무서운 모습이 보인다고,,,,무서버그뒤로 거울보는게 때로는 무서울때가 있어요그래서 올려주신 동영상 안보고 댓글만 다는중,,,이해바람
매일 거울을 끼고 사는 사람은..
그러나, 보통, 일부러 뚫어져라 집중 및 응시하며 쳐다보진 않지요. ^^
첫댓글 신기한 현상이네요....
멍뭉이나...붕어를 쳐다봐도 같을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거울속에 또다른나를 본다면 무서울듯
아르보 패르느의 거울속 거울 이라는 음악이 생각 나네요...
어린시절 친구들끼리 무서운 얘기 해준다고하면 뭐 밤 12시에 거울을 어떻게 보면 귀신이 보인다.. 이런류의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다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일 수 있겠네요^^
예전에 저걸 옆에서 도와주는 무속인 여자분이 있었어요
그 여자분마저도 좀 무섭게 생긴....
그 여자분이 시키는대로 같이 거울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느순간 헉,,,하고 놀라더라고요
나아닌 다른 무서운 모습이 보인다고,,,,
무서버
그뒤로 거울보는게 때로는 무서울때가 있어요
그래서 올려주신 동영상
안보고 댓글만 다는중,,,이해바람
매일 거울을 끼고 사는 사람은..
그러나, 보통, 일부러 뚫어져라 집중 및 응시하며 쳐다보진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