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경매장에간 아내
갓 결혼한 신혼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신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자기 난 요즘 꿈에 매일 남자의 그것만 보여요"
"신혼이라 그럴꺼야~ "아무리 신혼이라도??.
내가 이렇게 확실히 사랑해 주니까 그 기분이 꿈에까지 이어지는거라구.
"근데 어제 꿈은 좀!..
"어제 꿈이 어땠는데?"
글세 내가 남자의 물건 경매장엘 갔지 뭐에요.
긴것은 만원, 굵은것은 이만원, 굵고 긴것은 삼만원에 팔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것도 보았어요.
"그으래?
그럼 내것은 얼마에 팔렸어?"
"당신것은 팔리지 않던데요?"
"왜? 너무 비쌌던 모양이지?" 아뇨, 너무 작아 샘플로 돌리더라구요
ㅎㅎㅎㅎ
카페전체보기↓클릭
|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웃고갑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웃고 갑니다.
ㅎㅎ...
너무 기를 죽인다
신혼 부부가 하는 말.신부는 시집오기전 남자 거시만 만져 봤나바유,...
시장가서 경매나온 남편 거시기에 불만이 터졋내요.다른 신랑,구해보세요.
작은고추가 매워요들....
당장 이혼했겠구먼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고추가 매운걸 보르는가봐요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하하
웃고갑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뭇매 맜겠습니다.
하하하하
웃고말어
웃고 갑니다.
ㅋㅋㅋ 애고 애고 어쩜 그게 꿈에 보일정도면 중병이네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웃고감니다,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경매장에 가는 고객은 남자일까 여자일까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것을 보여줘 보세요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네, 윗글과 같이 작느고추 매운 맛 보여주시 길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부밤둥이
빗댄말멋있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