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맞았어요?의사의 문진 50대 후반의 남자가 온몸이 멍이 덜어서병원에 왔다. 의사가 물어봤다. "왜 맞았어요?" 대답은 "집사람이 이사가는데 주제파악 못하고 따라 왔다고 두들겨 패대요"
60대 후반의 남자가 눈이 반쯤 부어서 병원에 왔다, 의사가 물어봤다. "눈가에 멍이 왜 들었어요" 대답은 "집사람이 아침에 밥달란다고 이나이에 밥차려야 하느냐며 빰을 때리대요"
70대후반의 남자가 허리를 움켜잡고는 병원에 왔다. 의사가 물었다. "허리가 왜 안좋으셔요?" 대답은 "할멈이 아침에 나가려 하기에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이나이에 그걸 말해야 되냐 면서 마구 발길질로 허리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80대 후반의 할아버지가 목을 삐인채 병원에 들어왔다. 의사가 물었다 "할아버지 목이 왜그려셔요?" 대답은 " 아침에 일찍일어나니 할멈이 죽지않고 눈을 떳다고 대뜸 발로 목을 눌러서 이렇게 되었어요"
웃을 일이여 울일이여 애매하네 불쌍한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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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하....웃고 갑니다.
아이구 세상에
ㅎㅎㅎ 웃기는 애용,
부부가 그렇게 살면 ㅎㅎㅎ.
남자의 수난 시대로군
염병....
젊었을때 부인을 많이 부려 먹었으니.때가되면 맞아야죠..
할머니, 아예 할아버지 목을 밟으라고요,늙으면 남자는 밥벌래로 변하지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들 참 불상하네요.......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늙기전에 가야지 어쩌누......
젊어서 잘 하시오..인간대접 받을려면..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이런 유머어를 만들엇을까? .....재미잇는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휴우 ! 난 안 맞아 다행이닷
잘보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요 ㅎㅎㅎㅎㅎㅎ
정말로 여자들이 이륵게 남자를 구박하니
참 불상하네요 행복하세요
남자로 테어난게 죄인가요???
총각이면 나는 절대로 장가 가튼거는 안갑니다..ㅎㅎ 여자의 유세가 하늘을 찔러 너무하고 기가차고 택도없는 일이라 생각~~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갈대없는 남자들이요 손톱으로 목을따서 다 죽어버려~~,..
웃을까유. 울어버릴까유. 정말루. 미치겠내유. 웃게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