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새벽 1시 5분, 혓바닥이 따갑고 치아가 전체적으로 아픈 거 보면 봤을 때 삼차신경 고문. 내장신경 건들고 갈증 나는 거 보니 시상하부랑 뇌하수체 건드냐?? 1시 54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기 직전, 척수 신경 (특히 흉추)에 전자기파 쏴댐.
아침 6시 20분, 콩팥하고 이자 고문으로 잠에서 깸. 왼쪽 엄지 손가락이 엄청 가렵고 눈 뒤쪽에 위치한 안와전두피질 및 삼차신경 고문으로 눈은 뻑뻑하고 아침마다 고문 받으면서 잠에서 깨고 밤마다 고문 받으면서 잠 드는 거 아주 미처버릴 만큼 괴로움.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나나?
아침에 일어나면 온 신경세포의 주파수를 다 돌아가면서 고문하는데 낮에 고문할 것 워밍업하는 거냐??
왼쪽 겨드랑이가 아파서 손으로 막으니 턱 공격이 들어오고 턱을 막으니 겨드랑이 공격이 또 들어오고... 2개의 신경이 서로 연결되었나?
오전에 병원 가기 전, 미주신경 공격. 버스 안에서 엉덩이와 항문 주변 신경 고문. (이미지 참고), 내릴 때쯤 입술 고문과 왼쪽 소후두신경 고문. 병원에서는 갑자기 등 전체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내장 신경 건드려서 배가 아픔.
지난 주에 자살 충동이 일어날 만큼 생체 고문이 힘들었는데 큰 언니도 지난 주에 편두통에 시달리고 눈이 아프고 어제도 몸살 기운에 앓아 눕고... 아빠도 그 무렵에 그 무렵에 몸살 기운 때문에 누워만 있었다고 하고... 엄마는 내가 2018년 들어 한창 고문이 심할 때 뇌출혈로 쓰러지고.. 이래도 언니들은 내가 피해 망상으로 보이는지? 완전히 가족실험이다. 우연치고는 너무도 피해 증상이 같으니깐. 물론 가족들은 그게 단순히 자신들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내가 전날이나 당일에 받은 피해 증상을 가족들도 그 무렵에 그런 신체적인 반응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 보통 1시간 소요되나 오늘은 1시간 30분 소요) 삼차 신경 고문(치아). 강도 높은 신경 고문으로 잇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음.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10시 넘어서 눈 고문. 반복적인 고문 패턴을 보면 항상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눈 뒷부분에 위치한 안와전두피질 공격. 이 부위는 마치 팬더의 눈처럼 동그란 부위인데 이전에 피해 사진 올린 것처럼 눈두덩이부터 눈물샘, 다크써클 부위까지 눈통증이 장난 아니며 결국은 그 부위가 멍이 든 것처럼 적갈색으로 변하고 부어오름. 일요일 낮에 강도 높은 고문 들어온 이후에 또 치아 고문. 월요일 오전 1: 45 고문이 계속 들어옴. 아픈 부위를 보면 중추신경계와 뇌하수체, 눈 뒷부분에 위치한 전두안와피질. 음식을 씹으면 치이가 욱신. 물을 마시면 치아가 시림. 사는 게 지옥. 생리가 시작했는데 이에 맞춰 자궁과 허리에 전파 고문. 원래 생리통이 없는 편인데 피해 받고나서 극심한 생리통을 달고 살음. 뒤굴뒤굴 구를 정도로...
출근하려면 일어나야 할 시간인데 몸이 말을 안 들음. 오한이 있는 것처럼 으실으실 춥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쑤시고 몸살 감기 걸린 것처럼 온 신경을 전자기파로 쏴대니 일어날 수가 없음.
결국 일 못 갈 정도로 컨디션 안 좋은데 고문은 계속 들어옴. 하루종일 누워 있는데 척추 공격과 머리(이마와 이마 바로 위 전두엽 부분이 특히 아픔) 공격 위주와 꿈 조작질로 사람 잔인하게 생체 고문 중.
며칠 전부터 코 공격이 심한데 후신경은 다른 신경과 달리 뇌간과 측두엽 시상을 안 걸치고 바로 뇌와 연결되기 때문이고 기억 장소랑도 바로 연결되어서 계속 코 주변이 간지럽고 가려움. 눈물샘과도 바로 연결된 곳이 코. 사골 부분이라고 부름.


첫댓글 첨부된 이미지에 동그라미 해 놓은 부분에 그저께부터 집중 고문. 생리 기간에 맞춰서 그 부문을 고문하는데 가해자 씹새들아! 야비하고 비열하다. 그 부분이 눈하고 이마인 거 다 알아. 이마랑 눈 공격 동시 공격은 지난 주부터 극심하게 고문해던 곳인데 생리통을 과장해서 그 부분을 공격하는 거 다 알아. 원래 생리통 없던 사람이야. 비인지 때부터 심해졌어. 엉덩이 턱부분은 며칠 전에 샤워하다가 뾰루지가 큰 게 있기에 알게 되었음. 전파공격 심하게 당하면 그 부위에 피부 염증이 꼭 생김.
그 인간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
하지정맥류 증상과 함께
다리 저리는것과 걸을때 힘풀리게 해서 주저않게 하고
여자는 그날엔 한번 시작하면 몇개월 동안 하열하듯 생리과다 와 생리통(빼에 칼 꽂고 돌아다니는듯 ) 심하고
골반뼈 통증에 허리까지 아파서 앉아 있지 힘들 정도 삐긋이라도 하면 죽어나죠
생리통과 배탈을 동시에 통증유발 해서 그 아픔은 말도 못하고요
엉치뼈 아파서 잠도 못 자서 설칠때도 있었죠
앉아서 일할때 밑 빠지는 기분? 내장 장기가 밑으로 다 빠져나올 것같은 아픔도 있었지요
이 고통 1년 동안 당했습니다
그때 이렇게 해서 암으로 죽이는구나~ 했죠
힘드셨겠어요 ㅜㅜ 밑 빠지는 느낌 알죠. 생리할 때, 자궁하고 요추 부위 공격 같이 들어오면 내장 장기가 밑으로 빠질 것 같은 고통. 어제는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서 자는데 간헐적으로 극심한 두통과 안구통증으로 수십 차례 깨는 걸 반복. 사실 몸이 탈 난 것도 2018년 들어와서 1초도 쉬지 않고 고강도의 고문 당하다보니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이고 더이상 버텨낼 정신력도 바닥이 드러났고 매번 자살 생각만 하게 되고... 무슨 사람을 지네랑 동등한 인격체로 안 보고 실험체로만 여기고 물불 안 가리고 지네들 실험 목적 달성하려고 매초 고문을 하니 어디 사람이 버티겠습니까? 온몸의 신경을 다 전자기파로 고문하니 고통스럽네요.
저는 10대 때부터 생리통이 있는편이였고 집중 타겟이 되면서 심해졌는데요 생채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생리통이 없더군요 이 두가지가 차폐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