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그걸본 동생
이제 갓 6살과 4살을 넘긴 남자 형제가 있었다. 어느날 함께 잠을자다 일어난 4살짜리 동생이 물을 먹으러 주방에 가다 잘못해서 안방 문을 열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고 있다가 갑자기 열린 문으로 보인 아들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그리구 잠시후 멍하니 있던 4살짜리 아들이 소리내서 울며 이렇게 말했다.
"으아앙~
왜 엄마는 아빠하고만 레슬링해! 아~앙 미워~!"
그 소리에 엄마 아빠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그리구 다시 방으로 들어온 동생을 보고
형은 동생등을 두어 번 두드려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짜식... 둘러대느라고 고생했다!"
여자의 가슴은 남자를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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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빨라여
나이도 어린게 별걸 다 알고 있네....
4살짜리가 엄마 아빠가 하는짓을 보고 울며 말했다.엄마 왜 아빠하고 매일 레스링을 해..
6살짜리 아들 왈 짜슥 엄청 잘 둘러댔다.기득하다고 등을 두드려준다..잘보고 갑니다.
알긴 뭘 알아~~~~
4살 짜라가 멀알어...
나이가 어려도 알건 다 아는가
잘 보고 웃고갑니다......
여자의 가슴을 보고 놀랬다니 ㅋㅋㅋ
잼나게보고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조심해야지 문 잠구워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애들 한테 들키면 안되지????????
웃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웃가비다
에고 저를 어째...
웃음이나요 ㅎㅎㅎ
한바탕 웃고 갑니다.
엄마 아빠 하는것 잘배워두라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