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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의 눈 움직임이 상당히 중요하네. 2018년 11월 5일 새벽에...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38 18.11.05 05: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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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05 05:20

    첫댓글 이렇게 강도 높은 고문이 들어온 지 벌써 10개월째 접어듦. 내년에도 2018년처럼 눈, 치아, 피부, 내장, 생식기, 머리... 전신을 돌아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강도 높은 고문 들어오면 번개탄 자살을 시도하겠음. 아니면 아라뱃길에 빠져 죽겠음. 도저히 힘들어서 못 살겠음. 고문의 고통이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큼.

  • 18.11.05 05:58

    전파기술자들이 외국에서 기술전수받아서 괴롭히나 봅니다.

  • 18.11.05 13:59

    강도 높은 고문. 진짜 TI라면 그 고통 당연히 알죠. 1년간은 극도로 진 다 빠지도록 괴롭히는데, 내 육체에 더 이상 머물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자살하는 편이 내 영혼을 위해 나을 수도 있다는 극단의 생각이 들 때까지..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뒤집어 쓰거나 해야 좀 누그러질 거에요. 차폐를 이것 저것 다 시도해 보세요. 저는 너무 상식이 없어서 더 고통이 심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서가 아닌것 같네요. 여기 북미는 더 심합니다. 인간의 존엄성 따위 개의치않고 욕심껏 실험하고 돈에 미쳐 날뛰는 좀비들 세상이랍니다. 차폐하시면서 꿋꿋이 버텨내시길 바래요. 이젠 악의 끝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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