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손님과 여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근데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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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색기야..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첫댓글 즐감~~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네요 ㅋㅋ.
여기사 말이 맞네요 ㅎㅎㅎ
맞는 말이에요.
여자 운전기사도 끼가 있는것 같애, 왜 땍시요금은 주머니에서 당연히 나오는데 하필 남자 주요부분에서 나올 일이 업ㅎ거든요, 아니면 섹을 좋아하는 분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ㅎㅎㅎ멋지군요
여택시 기사 요금 받을게 걱정이다.왜..니가운데 다리 처음 봤노..히히..
즐감하고 갑니다.
잘 했군요.
감사하게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금받기는 틀렸다
알몸남자에게 택시요금은 다받았구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하 맞는말씀 ............
추잡한ㄴ
잘보고갑니다요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잼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
기사는요금걱정
웃긴 글입니다
눈요기로 택시비하면 되겠쑤다.ㅋㅋㅋ
정신 나간 놈???????????????
ㅎㅎㅎ
웃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