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이미 세팅은 끝난지 오래죠. 비인지 기간 포함해서 10년 가까이 당하고 있는데요. 다만, 작년만해도 조금씩 서서히 실험하다가 2018년 올해 들어 본격 실험 가동에 들어섰고 지금이 11월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극심한 가해를 받았기 때문에 저한테 많은 실험 데이터를 가져갔을 거라 확신해요. 오히려 완벽한 세팅완료 상태라서 언제든지 가해자놈들이 원하는 만큼 저한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비참하고요. 차폐 시도를 이미 상당한 세팅이 진행된 상태에서 한 것 같아 늦은감이 있기도 합니다.
@neoelf0813 (인천)제 경우, 2013년부터 공공기관에 의해 스님 및 관련자들에 의해 정보 유출 및 연구가 있었고 계속해서 연구하다 그 이후 여기저기 정보가 유출되면서 제가 알아차릴 수 있는 사찰이 있었고, 바로 본격적으로 실험대상자가 되어 극심한 피해가 2016년 가을 무렵부터 바로 된 것 같아요. 뇌..뇌, 하고 돌아다녔던 놈들과...여러 곳에 돌려지게 되면서요.
네오엘프님이 올해 올린 상처난 부위들, 정도의 차이만 있지 제가 작년에 겪었던 것 같아요. 사진도 찍어두었구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저는 님과는 반대로 생각해요. 피해자들이 목숨을 저버리는 게 오히려 가해자들의 실험을 중단하게 만드는 거라 생각해요. 실험 도구체가 사라지는 거니까요. 이렇게 쓰고 나니 마치 제가 피해자들의 자살을 부추기는 것 같은 뉘앙스가 있지만 결코 그런 의도로 쓴 건 아닙니다. 어쨌든 극심한 고문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건 오롯이 피해자 자신의 몫이고 판단이니까요.
첫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국가가 참 쓰레기야.
죽기 직전까지 전기 고문하고 죽을 것 같으면 살려놨다가 다시 극한의 고문 실험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반복되는 고문의 일상. 끝을 모르는 고문의 연속. 벌써 10년째네. 그런데 2018년은 계획하고 사람 죽일 작정??
인간의 존엄성 같은 소리하네. 희망이 없네.
이 나라는...
자살 하고픈 피해자가 있으면 너무나도 이 고통이 큰 것을 알기에 막지 않겠고 혹여나 가시는 길 외로우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같이 가요. 곧 겨울이라 번개탄 자살 계획 갖고 있음.
살아 남으셔야지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잘 견뎌나가세요.
그 고통 저도 2016 가을부터 2017년까지 심하게 겪었어요.
지금도 겪고 있고요.
뇌실험 및 저에 관한 모든 빅데이터수집 등을 하고 있어요.
네오엘프님 같은 경우,
뇌 돌려가며 본격적으로 실험하기 위해
척추, 발목, 몸통, 두개골 틀기 등 세팅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조금씩 손가락이나 발가락, 얼굴 등 온 몸 찌르고,
귀, 얼굴 등 찌르고 치고
시원하게 차갑게 뿌려가며
머리 조금씩 돌려가며 등 고문하며
뇌실험해요.
제 몸에 칩을 심어놓았는지,
제 눈에서는 거미 같은 형상이, 미간에서 좀 떨어져
제 눈이 이동하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보고 있어요.
빅데이터수집 하는 것 같아요.
꿈조작 같은 것 시키면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전파차단 천을 호일모자 안에 몇 겹 넣고
그 위에 스텐용기 같은 것 덮고 주무셔보세요.
제 경우 그러면 꿈을 안꾸게 되더군요.
제가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검색해보니 품절로 나오네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894522495
필요하시면 문의해보세요.
힘내시고요!
@해오 검색해보니,
외관상 제가 샀던 것과 조금 다른 전파차단 섬유가 나오네요.
어떤 것이 더 나은지 모르겠는데
이 역시 필요하시면 문의해보세요.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436772249&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2%f7%c6%f3+%bc%b6%c0%af&keyword_seqno=16695181165&search_keyword=%ec%b0%a8%ed%8f%90+%ec%84%ac%ec%9c%a0
@해오 이미 세팅은 끝난지 오래죠. 비인지 기간 포함해서 10년 가까이 당하고 있는데요. 다만, 작년만해도 조금씩 서서히 실험하다가 2018년 올해 들어 본격 실험 가동에 들어섰고 지금이 11월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극심한 가해를 받았기 때문에 저한테 많은 실험 데이터를 가져갔을 거라 확신해요. 오히려 완벽한 세팅완료 상태라서 언제든지 가해자놈들이 원하는 만큼 저한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비참하고요. 차폐 시도를 이미 상당한 세팅이 진행된 상태에서 한 것 같아 늦은감이 있기도 합니다.
@neoelf0813 (인천) 제 경우, 2013년부터 공공기관에 의해 스님 및 관련자들에 의해
정보 유출 및 연구가 있었고
계속해서 연구하다
그 이후 여기저기 정보가 유출되면서
제가 알아차릴 수 있는 사찰이 있었고,
바로 본격적으로 실험대상자가 되어
극심한 피해가 2016년 가을 무렵부터 바로 된 것 같아요.
뇌..뇌, 하고 돌아다녔던 놈들과...여러 곳에 돌려지게 되면서요.
네오엘프님이 올해 올린 상처난 부위들,
정도의 차이만 있지
제가 작년에 겪었던 것 같아요.
사진도 찍어두었구요.
어쨌건 고통스럽겠지만
힘내세요!
인천님...절~~대
스스로 목숨 끊으시면
않되요..조금만..참으세요..
여지껏 참으신거 너무 아깝잖아요..
그럼 가해자들은 실험 성공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저는 님과는 반대로 생각해요. 피해자들이 목숨을 저버리는 게 오히려 가해자들의 실험을 중단하게 만드는 거라 생각해요. 실험 도구체가 사라지는 거니까요. 이렇게 쓰고 나니 마치 제가 피해자들의 자살을 부추기는 것 같은 뉘앙스가 있지만 결코 그런 의도로 쓴 건 아닙니다. 어쨌든 극심한 고문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건 오롯이 피해자 자신의 몫이고 판단이니까요.
님도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나도 이젠 너무지쳐 더이상 노력하고 싶은 의욕도.. 살고싶은 의욕도 없는데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하고 있네요..
난 이놈들한테 제발 죽여달라고 악다구니 쓰곤하는데
그러고나면 그날밤 잘려고 누웠을때 머리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주면서
1초정도 휘~익 하고
표현이 잘 안되는데 마치 내 영혼이 순간 쑥 빠져나가다 다시 들어오는 느낌을 계속적으로 몇번에 걸쳐 보여주더군요..
진짜 죽일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듯이 말이죠..
나를 테스트 하는건지 겁주는 건지 ..ㅎ
암튼 그럴때마다 난 누워있는 자세를 똑바로 잡으면서 이렇게 얘기하죠..
"맨날 금방 죽일거처럼 똥폼만 딥다 잡지말고
그냥 한방에 죽이라니까~~~난 이 개마컨을 인지한 후 부턴 그 어떤것도 무서운게 없는 사람이야~~~알겠어?? 아직도 그케 나를 파악도 못하고 맨날 이리저리 테스트만 하면서 무슨 생각을 읽는다고 ㅎㅎ 맨날똥폼만 잡지말고 빨리 죽이라니까~~~"
이렇게 들이대면서 오히려 내가 놀려대죠.. ㅋ
말하다보니 이런말까지 하게됐는데..
암튼 우리 힘들어도 다시한번 힘내보기로해요!!
너무 힘들때 다 놓고 싶을때..
님처럼 그런 생각 하는 피해자들 많을거에요 너무 외로워하지 말고 우리 같이 다시한번 힘내보기로 해요!!
추신**
"가시는 길 외로우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님의 글 심정 어떤건지 알고도 남습니다..
우리 한번만 더 힘내보고 안되면 가는 길 외로운데 같이 손잡고 가요..
우리 한번만 더 힘내보자구요!!
그냥 죽는다면 가해자들은 또 다른 피해자를 찾을뿐 아닐까요?
아무런 이슈도 되지 못한채 아무런 해결도 되지 않은채
그렇게 끝나겠죠.
차라리 능력있는 의원이나 청와대라도 한번 가는게 낫죠.
아니면 국정원을 뒤짚어 엎던지요.
죽으실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혼자보단 둘이 나을거예요
@이진자 참고로 여자이고 나이는 50이고 피해는14년됬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0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