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군인들은 점령지 여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걸로 악명높았다.
어느날 평화로운 알프스 산중 마을에
로마 군인들이 들이 닥쳤다.
이제부터 너희들을 차례로 손봐주겠다.
으~ 하하하”
그러자 아름다운 처녀 한명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존경하는 사령관님! 저희들은 괜찮습니다만,
할머니들 만큼은
절대로 겁탈하지 말고 놓아주세요!
그러자 뒷줄에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야! 이년들아~ 입 닥치지 못해!
늙은 말이
콩 싫어 하는거 봤냐. 못된년들아.!
첫댓글 야 이년들 니들 돌았냐 잠시 웃고갑니다
아직도 청춘이 남아있나봐.......................
맞고요 맞습니다
너희들만 재미볼려 하느냐 고얀것들 같으니
그렇군요 시기가나겠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득고 알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니들이 인생을 알아!!나이많은 내가알지!!!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는 할망구들이네요
맞는말씀 ..........
맞고요.....
ㅋㅋㅋ 흐미~
노인이 한수위네요
할머니도 여자는 여자군요~~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
나이들어도 생각은?
잘보고 갑니다.
그리휴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