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보려고 하면 눈을 존나 혹사시켜서 네오디움으로 차폐 시도하니 인정사정 할 거 없이 머리에 전자기파 쏴 대니 따끔따끔하는 건 기본. 특히 오른쪽 후두엽이 한 대 세게 얻어 맞는 것 같은 통증을 3~4차례 가함. 한동안 잠잠하던 피부 공격도 퍼붓기 시작. 온몸이 가렵고 따가움. 혓바닥과 치아 공격도 멈추지 않고 들어옴.
한 번 뇌파 완전히 뚫리면 매일 같이 실험 당하기 일쑤. 그 뚫리기까지가 어려운 거지 완전히 뇌 잡히고나면 저 가해자 씹새끼들이 계속해서 생체 실험하는 건 식은 죽 먹기. 이미 내가 지들 손에 잡힌 물고기 신세가 되었으니 밤에 잘 때마다 뇌 속을 파고 들어오는 전자기파에 머리가 터질 지경. 잠 자기전 눈 고문과 측두엽 고문은 필수. 자는 동안 해마를 파헤치고 시상하부 파헤치고 양쪽 측두엽이 남아나질 않음. 정자세로 잘 수도 없음. 정자세로 자려고 하면 치아가 말도 못하게 아프니깐. 자는 내내 나의 무의식 생각을 모니터링 당하고 그와 관련하여 인위적인 꿈 주입해서 그 설정된 꿈 속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테스트.
엄마 병원가려고 아침부터 서두르는데 일어난 순간부터 씻고 준비하고 나가기까지 엄청나게 오늘의 고문을 위한 워밍업 작업고문. 오늘은 그야말로 온몸의 신경을 다 쑤셔댐. 내장신경을 공격하니 쏴~하면서 속이 쓰리고 기분 나쁘게 차가운 느낌의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느낌과 함께 척수신경을 타고 전자기파가 쭉 타고 올라가면서 피부가 가렵기 시작하면서 목 뒷골이 땡기면서 계속 기침이 나오고 목구멍이 따가움. 이윽고 중추신경인 뇌까지 전자기파가 퍼지더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코와 눈물샘이 이어지는 부위가 엄청 가렵더니 콧대 있는 부분이 빨갛게 됨. 눈은 간질간질. 그리고나서 이마 헤어라인 부근이 무지 가렵기 시작. 공격을 한 바탕 퍼붓더니 v2k 왈 : 야, 쟤 저걸로 하지 말고 이걸로 해. ☞ 병신들... 이거와 저거 뿐이겠니? 그것도 있겠지!! 온갖 것을 다 실험하고 자빠졌잖니!!! 요새 측두엽과 전두엽이 존나 아픔. 눈은 뽑힐 것 같이 고통스럽고 치아도 너무 시리고 욱신거려서 죽을 것 같음. 사실 내가 가해자 씹새들에게 선전포고 했음. 계속 이런 강도의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하면 난 내년 가을에 자살한다고. 사실 이런 개같이 고문받는 삶은 더이상 의미가 없으니깐 말이다. 그랬더니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 잡고 나를 집중 실험할 계획인 거 같았으나 내가 자살한다고 하니 딱 1 년밖에 시간이 안 남으니 저것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서두르는 게 느껴짐. 1분 1초가 아쉽겠지!! 내가 죽으면 엄청 아쉬울 테니깐. 앞으로가 기대되네!! 얼마나 공격을 거세게 몰아치면서 퍼부을지~~ 지금도 고문 때문에 죽게 생겼는데 앞으로 볼 만 하겠어~!!
하루종일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머리 주변의 공기가 파장을 일으키니 그 진동의 영향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머리가 고정되지 않고 흔들리니 눈까지 초점이 안 맞고 엄청 눈이 피로. 뇌신경이 지나가는 뇌간에 항시 주파수 쏴 대니 몸이 천근만근. 권투 헤어 기어 구매해서 머리에 쓰고 다녀야 하나~~ 머리가 공기 파장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 용도로..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나 집에 도착해서나 측두엽, 전전두엽 고문 존나 들어오고 눈이 충혈될 정도로 고문. 코는 아침부터 공격 들어와서 빨갛게 부어 올랐고 입술 끝이 쓰라리도록 고문 들어오고 치아는 밥 먹을 때나 말을 할 때나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고 인위적으로 침샘 분비하고... 사는 게 지옥. 죽고 싶은 생각 뿐이다.
첫댓글 차페 열심히하세요 인천이 정말 지독해요 24시간 전세계 어디나 따라디고요
돈되는짓은머든지해요
돈 되는 짓은 뭐죠?
저는 이년놈들 한테 받아야 되는 돈이 엄청 많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