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바친 처녀 황당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사귀던중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아니요!!"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뭐라구!.
이 문디 같은 넘아.
첫댓글 이 문디 같은놈 ㅎ ㅎ ㅎ
나쁜놈이야............
나원참, 저런 놈이 있나....
문둥이 같은 놈이네 ~~
진짜 문디이 같은놈일세요......
즐감~~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어이가 엄네 그게 말인가요. 하하하
잘 웃고 갑니다.나는 총각이 아니고 아저씨란다.
마누라 있는놈이 어찌 처녀를 건드리나요
잘 보고 갑니다.
이실직고가 화근이되었도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문디 자슥이네....
한심하내
소개 해준넘도 나쁜넘이네~ 아내를 두고도 그런짓 한넘은 더 나쁜넘이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