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18년 11월 12일 피해일지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75 18.11.12 20: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12 20:36

    첫댓글 아 어떡해요 진짜 통증이 엄청나다는건데요

  • 작성자 18.11.12 22:39

    선미 씨~ 예전에 선미 씨 양쪽 입술 끝 고문 받아서 병원에 갔었을 때, 진단명이 뭐였어요?
    혹시 헤르페스 바이러스 아니었나요?

  • 18.11.13 02:36

    네 단순 포진 그런거에요 그거 나기 전에는 골이 생선가루가 된 것 같고 몸이 피곤해요

  • 작성자 18.11.13 02:55

    @variable3(선미) 측두엽 (해마), 전두엽, 삼차신경을 장기간 고문 받다보면 양쪽 입술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걸린 것처럼 될 수도 있으니 괜히 병원가서 실제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오인하지 마세요~~ 삼차신경 고문 받으면 입술 양끝이 상당히 쓰라립니다. 아직 입술이 포진 상태는 아니지만 입술 끝이 쓰라림.

  • 18.11.13 19:23

    @neoelf0813 (인천) 전 외국에서 어린애들이 내입술에 키스할수있수있단말 들었었는데
    한국와서 누가 나 잘때건들이면 가해년들이 질투하며 깨우는데

    내가 느끼면 다른 사람들도 느끼고 사랑이라 한다고
    입술찟고 머나게하고 트게하고 난리도아님요
    오히려 나한텐좋은듯 암도 못건들게하니

  • 18.11.12 21:44

    안구에 피해가 심각하다는것이네요.

    ㅡ.ㅡ 뭐가 어디에 좋다 나뿌다는걸 이야기 하진못 하겟네요?

    대구팀 그만 빠져라~~~

    내 약속대로 가자!

    씨발년놈들 너무 느려!

    계침묵이 너 요놈 일루 와!

    그기 빠져라!

    얼릉가자!

    너무느리다? 진도 나가야지?

    157전멸! gogogo!

  • 18.11.12 22:25

    눈공격이 심하시네요
    가해가 심할때는 어떻게 할 방법도 없으니 생각나는건 오로지 한생각뿐....
    눈의 통증이 심하면 뇌 신경쪽도 같이 올거라 생각듭니다

    죽일놈들
    미친머저리 시다발이놈들

  • 18.11.12 22:32

    눈은 드러난 뇌이기도 하고 오감 중 가장 많은 정보를 접하는 곳인 중요한 곳이죠.
    치아도 마찬가지로 치아가 한 개 빠지면 관련 다른 기관의 건강이 좋지 않아진다더군요.

    아주 초기피해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혹하게 피해를 진행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 작성자 18.11.12 22:47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1. 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가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hippocampus)에 저장.

    2. 눈의 움직임이 증가하면 해마도 그만큼 활성화된다.  안구 운동이 증가하면 뇌의 기억중추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활동 패턴이 나타난다.

    최근에 기억과 관련된 부위인 해마, 시상하부, 미주신경, 소뇌 등을 엄청 실험 당하는데 이게 눈의 시각 통로와 연결되어 실험 당하다보니눈을 혹사 당하는 것 같네요.

    또한 전두엽이 기억 인출 기능을 담당해서 덩달아 전두엽도 장난아니게 고문 당하네요.

  • 18.11.12 22:49

    @neoelf0813 (인천)
    저는 예전에 제가 모르는 언어를 떠들어댄 적도 있습니다.
    스페인어였는데 배운적이 전혀 없지만 스페인어라는 것은 알았으며 뜻도 전혀 모르고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대로 내뱉게 되더군요. 그런식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이 피해의 중심에 뇌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 18.11.12 23:10

    @neoelf0813 (인천)
    제 초기 피해 중에 <뇌 용량을 늘린다>며 쎄게 쏴대는 전파로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의 상황에서 전파를 머리에 쏘면서 마치 실제로 뇌를 잡아당기 듯 한 적이 있습니다. 피해자라는 것을 전혀 모를 2004년 말이나 2005년 초이며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너무 세게 돌려 뇌손상이 있었다>더군요. 거의 바보가 된 듯 한 상황도 접해봤습니다. 더 나중엔 <너 회복시키느라 혼났다>며 알아주길 바라는 말도 했습니다.

  • 18.11.12 23:13

    @neoelf0813 (인천)
    흥미로운 것은 읽고 쓰는 것도 못할 정도로 뇌손상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니 뇌의 회복력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어느 책에 쓰인 것처럼 한쪽이 손상되도 다른쪽이 그 역할을 한다더니 그런 메카니즘인지, 어쩌면 뇌의 한쪽은 거무튀튀하게 죽어있는데 나머지 뇌가 죽어있는 뇌의 역할을 수행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뇌가 부위별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긴하지만 근래의 정설은 뇌 전체적으로 다른 일도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인간은 자신 뇌의 10%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니 뇌의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흥미롭긴 합니다.

  • 18.11.12 23:13

    @neoelf0813 (인천)
    아마도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통해 뇌의 그런 특성을 깊이 있게 연구하지 싶습니다.

  • 18.11.13 17:10

    @이은영 눈에는 아로니아(불랙베리)를 드십시요
    그리고 브라질너트하고...

  • 18.11.13 19:44

    가해형태가 비슷한듯 저도 귀공격 심해요 인천가해년들!

    블루스크린차단안경과 고글쓰세요 글고 눈영양제 드세요
    저도 한달넘게 눈에 24시간스칼라를 쏴대서 피고름을 코랑입에 쏟았던적이 있어요

    남자가 붙으면 멀할까싶어 계속 떠들어데고 앉지도 못하게 질과 자궁에스칼라 쏴서 하혈을 수없이 했죠

    니가 남잘 만날수있으러같아?내가 니얼굴 못뭉게버릴거같냐?라고 떠들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