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부부의 뜨거운밤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 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 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
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잖아!
'버~럭!'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
.
첫댓글 웃자고요
허허 피장파장인가?
웃고 갑니다
가지를 데고 아이들을 5명이나 났다니.먼 해괴한 말인고...
난 요즘 가지 나물 많이 먹어요...
가지가 몸에좋아요.
많이먹어요.
웃고 갑니다
웃고 갑지다
이를 두고 피장 파장이라 든가.
누구 거시기를 몸에 담았을까.?
웃고 갑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지요?
누구나````ㅎㅎㅎㅎㅎ
웃고감니다,
즐감~~
고맙습니다
웃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피장 파장 일세 그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