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피질도 아닌 뇌 안쪽에 깊숙이 자리잡은 해마를 낮이고 밤이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실험을 당하다보니 엄청난 두통과 안구통증이 지속적으로 동반. 해마까지 전자기파가 도달하기까지는 귀 통증과 상당한 치통까지 동반되서 밤에 잠들기가 두려울 정도. 자살을 부를 정도의 통증이라고 보면 됨.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도 단순히 뇌파 읽기 위해 전자기파를 두피 주변에만 처 맞는 것과 머리 안쪽 깊숙이 자리 잡은 해마와 편도체를 실험 당하기 위해 전자기파가 신경 안쪽까지 침투되는 것과 어느 것이 더 고통스러운지는 누구나 아는 거니깐. 모든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과 안와피질을 실험 당하다보니 목 뒷덜미 뇌간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5월 한 달 동안은 (이 때는 고문이 너무나도 극심해서 회사를 다닐 생각도 못 함.) 뇌가 불타는 듯한 고문을 매일같이 장시간 당했는데 이 상태로 놔두면 위험할까봐 나중에는 v2k로 지들끼리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응급처치'라고 하면서 좀전만해도 불에 타버릴듯한 고통이 서서히 잠잠해지면서 차가운 느낌이 드는 뭔가를 내 머리에 쏘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조금은 고통이 사그라 든 적이 있음. 처음엔 마이크로파를 쏜 것 같고 이후에는 스칼라파를 쏜 거 같음. 스칼라파는 실험 고문용으로도 쓰지만 의료 치료용으로 쓰는 것 같아요.
첫댓글 후두골쪽의 고통을 호소하시네요?
뇌간인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그참 이 피해는 서로간 도움을 줄수가 없다는것이 문제네요.
힘내시길.
저도 불에 달군 젓가락으로 뇌를 관통당하는 고문을 당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참냐며 놀랄정도지만ㅜㅜ 찬물로 머리를 헹구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5월 한 달 동안은 (이 때는 고문이 너무나도 극심해서 회사를 다닐 생각도 못 함.) 뇌가 불타는 듯한 고문을 매일같이 장시간 당했는데 이 상태로 놔두면 위험할까봐 나중에는 v2k로 지들끼리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응급처치'라고 하면서 좀전만해도 불에 타버릴듯한 고통이 서서히 잠잠해지면서 차가운 느낌이 드는 뭔가를 내 머리에 쏘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조금은 고통이 사그라 든 적이 있음. 처음엔 마이크로파를 쏜 것 같고 이후에는 스칼라파를 쏜 거 같음. 스칼라파는 실험 고문용으로도 쓰지만 의료 치료용으로 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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