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죽자 아내는 미쳐
어느 부부가 죽어서 베드로 앞에 왔다.
남편이 먼저 오고 곧이어 아내가 뒤따라 왔다.
베드로가 남편을 보고 말했다
"평소에 그렇게 아내 속을 썩이며 살더니 드디어
자네도 여기 오게 됐군."
"면목이 없습니다."
이번엔 아내 보고 베드로가 말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여기 이렇게 일찍 왔지?"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
"남편이 죽자
지는 좋아서 미쳐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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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고갑니다...........ㅎㅎㅎ
남편이죽자 엽편네는 넘좋아 웃다가 죽었네요.죽어 싸지...
웃고 가네요
잘 보고 듣고 알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웃고 갑니다
조심하지그래.
얼마나 속을 썩였으면
복권이라도 맞았나요?ㅎㅎ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ㅋㅋㅋㅋ
잘 보구가지요
ㅋㅋㅋ
ㅎㅎㅎㅋㅋㅋ
웃고감니다,
잘보고갑니다
ㅎ ㅎ ㅎ ㅎ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악처 엿네요
남편이 죽었는데 미치도록 웃다가 죽었다.!!!
오늘도좋은글 함께하셔 감사합니다즐거운 2월이 되세요~~
으메나 ! 흉혀라~
ㅎㅎㅎ
재밌게 보았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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