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덜깬 아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을 하던 남자가 특별 휴가를 받고는 기쁜 마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자 부부는 아이들을 재운 뒤 호텔로 직행했다.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잠이 들어 있는데 술취한 남자가 방을 잘못 알고 문을 두두렸다
"여보! 문열어!" 문을 두두리는 소리에 잠이 깬 남자가 투덜대며 말했다.
" 참나, 자기 마누라 한테 얘기 하는것 같군" 그러자 잠이 덜 깬 아내가 말했다. . . . . . "자기야,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자 내 남편은 사우디에 있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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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웃고갑니다.
어떻하나 큰일났네 ~~
요지경 속!
남녀관계의 웃기는 자료군요.
처음 보는 내용 감사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ㅎ ㅎ ㅎ
잘 보고 듣고 알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아무튼 여자는 요물이라니까.
똑 같군요.
감사드려요^^
이런 됀장....ㅋㅋ
똑같아요 웃고 갑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노
허허 이럴어째.
노후엔 재물보다 건강 이지요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굿.........ㅎㅎㅎㅎ
그것 참 믿을 수 없는 자기로다.
웃 깁니다
참 믿을수가있나 우고갑니다.
여자는 못 믿어요.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조러언 못되고 괘씸한 뇨자 같으니~
여자는 대문만 나가면 내 마누라가
아니거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