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009년에 미용실 사건으로 경찰서 갔다온 이후에 비인지 피해자로 살아왔고 피해 초반에 응급실에 실려감. 이후에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심리 불안증세가 생겨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게 됨. 몇 년 지나서 갑자기 한 발자국도 못 걸을 정도로 다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협착증이라고 함. 그 후로 1년이 채 못 되어서 멀쩡하게 예전처럼 걸어다니게 됨. 대신 허리가 매일 아프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심. 방광에 갑자기 이상이 생겼는지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자주 입이 마르고 목이 탄다고 하셨음. 밥 먹을 때마다 목구멍이 좁혀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하셨고 폐경을 했음에도 종종 자궁에 이상이 생겼는지 피가 나온다고 했음. 2018년 올해 6월 29일에 쓰러지기 직전, 일주일 전에 엄마랑 밥을 먹었는데 엄마가 귀가 먹먹하고 사람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했음. 이 모든 것들이 이제와 생각해보니 전자기파 뇌 실험의 피해증상이었음. 엄마가 결국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편마비 상태가 되었는데 밤마다 잠을 못 이루고 밤에 소리를 수 차례 지르셨다고 함. 내 생각엔 쓰러지고 나서도 간간이 밤에 실험을 당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전두엽이 손상된 엄마가 자신의 증상을 피력 못하는 것을 악용해서 충분히 뇌질환 환자가 된 엄마를 제 2의 실험 대상으로 삼아 또다른 실험을 진행하는 건 아닌가 싶다.
[아빠] 엄마가 쓰러지고 나서 멀쩡했던 냉장고와 TV, 도어락이 며칠 사이로 망가졌으며 아빠가 갑자기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기 시작. 멍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었다고 했으며 오른쪽 귀 뒷부분 머리에 전자기파 공격을 받았는지 나한테 나타나는 피부 염증 증세가 동일하게 나타났고 아빠도 엄마처럼 최근들어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린다고 호소함. 무엇보다도 왜 본인이 요즘에 자신도 모르게 그냥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호소. 또한 내가 자살 시도하려고 계양역으로 가는 길에 엄청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머리에 고문이 들어왔는데 그 시간에 아빠 또한 몸이 덜덜 떨리며 오한이 느껴지면서 몸살기가 느껴졌다고 했음.
[언니들] 내가 비인지 때 나타났던 증상들을 언니들에게도 자주 나타나는 게 보였음. 자주 소화불량을 호소했고 그것 때문에 언니 한 명은 병원까지 입원할 정도가 되었고 교통 사고까지 나서 입원함. 또 몇 년 전부터 안구 건조증에 걸려서 병원에 간 적이 있었으며 내가 옆구리가 전 날 엄청 아팠는데 다음 날 언니가 똑같은 옆구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서 깜짝 놀랐음.
★★ 문제는 아무리 가족들도 피해자이고 지금도 피해를 알게 모르게 받고 있다고 설명해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나처럼 대놓고 뇌 생체 실험 당하는 정도가 아니고 뇌파 연동되어 가끔씩 피해 증상이 나타나는 정도라서 그 증상이 피해로부터 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아파서 나타나는 걸로 받아들임.
제가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제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인듯합니다. 친척들도 뇌파가 다 잡혀서 뇌조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저런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는 무서운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뇌조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편도 TI이였고 그래서 저와 그렇게 많이 싸우고 죽도로 미워했는가 싶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휴대폰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휴대폰을 상용화하고 부터 우리나라에 연예인들이 죽어가고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이혼란은 휴대폰사용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오늘날까지 온 것 같습니다.방사능도 나옵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인드컨트롤,뇌조종을 얘기하면 아직도 소설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시위할 떄 ▶전자파 피해보상하라고 하는게 우선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강서구 김성수도 뇌조종으로 살인을 하였고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뇌조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아버지도 진주시에 경찰을하시다가 몇년하시다가 70년도에 그만두셨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젊어서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도 안드시는 마음여린 사람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부터인지 TI이셨고 저도 어린나이부터 저와쌍둥이인 여동생과 다리가 마비가 잘 왔고 자다가 잘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저는 잘 다쳤
저는 작은 상처를 잘 달고 다녔으며 멍도 잘 들고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 윙하는 이명이 귀에서 잘 듣겼고 중학교때 공부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와 싸우다가 아버지가 화가 나서 나무꼬쟁이로 머리를 탁쳤는데 그 뒤로 머리가 너무 멍하고 아프고 띵하고 중3학년 1년동안 아파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우리아버지는 화가 나시면 난폭하셨습니다.그러나 따뜻한 정도 많이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메리카대조선부터 현재까지 200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씨족(氏族)사회로 발전하고 마을공동체가 의리로 긴역사를 유지했습니다. 아메리카대조선처럼 긴역사는 잘 없습니다.세계의 인구 절반이
첫댓글 비인지피해자라면
본인 신체변화가 자연적으로 생긴것이라고 하는게
당연히 맞는말이죠
인지 피해자들도
비인지때 그러 했으니까요
가족들도 마컨전파 피해에 예외는 아닌듯요
타겟을 고립 시키고 정신이상자로 보이게 만들기 위해 가해자들이 타겟 가족에게는 대놓고 지들 짓이라는걸 티내면서 하진 않지만 타겟 가족도 크고 작은 상황조작 당하죠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지병에 걸려요
제가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제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인듯합니다.
친척들도 뇌파가 다 잡혀서 뇌조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저런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는 무서운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뇌조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편도 TI이였고 그래서 저와 그렇게 많이 싸우고 죽도로 미워했는가 싶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휴대폰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휴대폰을 상용화하고 부터 우리나라에 연예인들이
죽어가고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이혼란은 휴대폰사용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오늘날까지 온 것 같습니다.방사능도 나옵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인드컨트롤,뇌조종을 얘기하면 아직도 소설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시위할 떄 ▶전자파 피해보상하라고 하는게 우선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강서구 김성수도 뇌조종으로 살인을 하였고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뇌조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아버지도 진주시에 경찰을하시다가 몇년하시다가 70년도에 그만두셨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젊어서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도 안드시는 마음여린 사람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부터인지 TI이셨고 저도 어린나이부터 저와쌍둥이인 여동생과 다리가 마비가 잘 왔고
자다가 잘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저는 잘 다쳤
저는 작은 상처를 잘 달고 다녔으며 멍도 잘 들고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 윙하는 이명이 귀에서 잘 듣겼고
중학교때 공부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와 싸우다가 아버지가 화가 나서 나무꼬쟁이로
머리를 탁쳤는데 그 뒤로 머리가 너무 멍하고 아프고 띵하고 중3학년 1년동안 아파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우리아버지는 화가 나시면 난폭하셨습니다.그러나 따뜻한 정도 많이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메리카대조선부터 현재까지 200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씨족(氏族)사회로 발전하고 마을공동체가 의리로 긴역사를 유지했습니다.
아메리카대조선처럼 긴역사는 잘 없습니다.세계의 인구 절반이
@조은정 세계인구 절반이 아메리카 대조선핏줄입니다.우리는 가족,친척 친구들끼리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세력을 막아야합니다.